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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0년 전 와우 부공대장 겸 메인탱 전사 했던 아재의 수호성 후기

냐미냐미
댓글: 6 개
조회: 1212
추천: 1
2025-12-01 15:21:04
불의 세례를 받아라!
와우 오리지날 한국 서버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들었던 공대의 부공대장 겸 메인탱커 했던 전사였습니다.

참고로 아이온1은 해본적이 없습니다.

아이온2 시작하면서 와우 느낌 나겠지 하면서 수호성 골랐습니다
다른 이유 없었습니다.

필드 자사는 따로 거론 안하겠습니다.
파티로 가는 던전 후기입니다.

1. 잡몹 하나 또는 잡몹 그룹 풀링 하며 쓸고 가는 맛이 없어서 당황
-> 인던 하나에 1시간씩 걸리면 게임 망할테니 이 부분은 금방 적응함

2. 보스 잡을때 어그로 관리 전혀 안됨
-> 파티원 대비 스펙이 딸리는 것도 아니고 어그로 끄는 스킬 아무리 눌러도 보스 고개 고정 시키기가 어려움 
와우 였으면 이미 공대원들 난리날 상황

3.  보스마다 대부분 비슷한 패턴.. 복사 붙여 넣기 느낌
-> 패턴공격에 클래스 상관없이 퍼센트로 피통 깎여 나가는 느낌인데 이러면 탱커가 왜 있어야 되는지 의문

4. 대부분의 던전은 검성1, 딜2, 힐1 팟 또는 딜3 힐1 팟이면 클리어하기 충분
-> 그래서 수호성 면접 탈락으로 인한 스트레스 상승



이상 영포티 아재의 아이온2 수호성 후기...

Lv31 냐미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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