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잡한 식을 다 걷어내고, 우리 눈에 보이는 핵심만 남기면 대미지는 다음과 같이 결정됩니다.
(스킬계수, 강타, 치명, 완벽 등은 모두 변수에서 제거하였습니다.)
대미지 ≒ [총공] × (1 + [실전피증%])
- [총공] : 스탯창에 찍히는 최종 공격력 (기본공격력 + 추가공격력)
- [실전피증%] : (피해증폭%+PVE피해증폭% - 대상의 피해저항%) ÷ 100
- 핵심은 [총공]과 [실전피증]이 서로 '곱연산' 관계라는 점입니다. 둘 중 부족한 쪽을 채워줘야 최종 값이 커집니다.
3. '피증'을 '공격력'으로 바꾸는 공식
- 아이템을 비교할 때, "피해 증폭 1%가 공격력 몇과 같은가?"를 알면 고민이 끝납니다.
[피증 1%의 가치] = [내 총공] ÷ (100 + [내 피증합계] - [대상의 피해저항])
- 이 공식에서 알 수 있는 핵심 사실은 두 가지입니다.
1. 몬스터 저항이 높을수록 분모가 작아져서, 초반에는 피증의 가치가 떡상한다.
2. 내 피증이 너무 높아서 (내 피증 - 몹 저항) 값이 100%를 넘어가면, 분모가 커져서 효율이 급격히 떨어진다.
4. 실전 비교 : 루드라(영웅) vs 암룡왕(유일)

- 루드라의 발톱 : 평균 공격력 396.5
- 암룡왕의 단검 : 평균 공격력 348.5 + PvE 피증 5%
- 두 무기의 깡공 차이는 48입니다. 과연 피증 5%가 깡공 48을 이길 수 있을까요?
[실험체 스펙]
- 깡공 : 2618
- 공증 : 51.4%
- 최종공격력 : 2618×(1+51.4%) = 3,964
- 피해증폭 : 49.4% + 39.4% = 88.8%
① (1단계) 루드라 착용시 공격력은 얼마나 오르는가?
- 루드라의 표기 공격력은 48이 높지만, 실제 스탯창에 반영되는 수치는 더 큽니다.
- 내 공격력 증가(51.4%)이 깡공에 곱해지기 때문입니다.
공격력 증가량 : 깡공 차이 × (1 + 내 공증%) = 48 × (1+0.514) = 72.7
② (2단계) 공격력 72.7증가는 피해증폭 5%보다 좋은가?
[피해저항 5%의 가치] : [내 총공] ÷ (100 + 내 실전피증) × [피증 5]
- (피해저항 0% 대상 공격 시) : 3,964 ÷ (100 + 88.8) × 5 = 105
--> 루드라 73 보다 암룡왕 105가 높으므로 암룡왕이 더 쌥니다.
- (피해저항 50% 대상 공격 시) : 3,964 ÷ (100 + (88.8 - 50)) × 5 = 143
--> 루드라 73보다 암룡왕 143이 거의 두배 가량 높습니다.
- (실전피증이 200% 이상 시) : 3,964 ÷ (100 + 200) × 5 = 66
--> 루드라 73보다 암룡왕 66이 적으므로 루드라의 가치가 더 높습니다.
6. 결론
- 대부분의 유저(실전피증 100% 미만) 구간에서는 고민할 필요 없이 제작템의 압승
- 하지만 본인의 실전 피증 수치가 너무 높다면(100% 초과), 계산해보시면 좋습니다.
7. 추가사항 (강화를 포함할 시 위 둘 무기의 선택 비교)
- 제가 강화를 누락시켰네요.
- 댓글에서 강화 20강과 강화 15강을 포함하더라도 암룡이 우세하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정리해서 드립니다.
1. 강화 포함시 기본 깡공의 차이
- 강화로 인한 공격력 차이 = 15 × 5 = 75 - 총 공격력 차이 = 48+75 = 123여기에서 케릭터의 총 공격력과 실전피해저항값의 차이로 어느것이 더 좋냐가 나눠지게됩니다.

요약하면,
- 케릭의 기본공이 낮을 수록 영웅템의 가치가 높다
- 공격력 증가 옵션이 높을 수록(공증캡인 100% 일수록) 영웅템의 가치가 높다
- 고레벨 던전일 수록 암룡의 가치는 높아진다 (몹의 피해저항값이 높아지기 때문)
- 최종공격력, 피해증폭값은 케릭터 마다 상이하니, 정답을 말할 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