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업군의 솔로잉 딜링 단순 기대값은
살/검 > 원딜/수/호/치 위치에 있어야 합니다.
실제로 기믹 수행 등으로 기대값을 계속하여 누락시키는 현 상황에서는 결국 원딜이 우위로 올라올 수밖에 없기에,
그래서 단순 기대값은 근딜이 우위에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특히 검성은 저 위치가 아니라면, 아마도 직업군 특성상 영원히 하위호환으로만 존재할 겁니다.
그리고 파티 시너지를 받는 상황을 가정한 파티 내 딜링 기대값은
살성/원딜 > 검/수/호/치 위치에 있어야 합니다.
결국 검성도 파티 시너지가 있어야 하며, 이를 통한 조정이 이루어져야 저 위치에 있을 수 있을겁니다.
직업 간에 스타일은 서로 다를 수 있겠지만, 그 부분은 개인의 취향에 따른 선택이어야지
지금처럼 직업군 간 우열이 나뉘는 방향은 상대적 열세인 직업군을 택한 유저는 누구나 큰 박탈감을 느낄 수 밖에없고 그래서 소위 꽹과리를 칠 수 밖에 없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만약 엔씨가 의도적으로 직업 간 상대적 박탈감을 유도해 매출로 이어지게 만드는 구조라면,
하 .. 그냥 이 게임은 빠르게 접는 것이 낫겠다 싶습니다.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그러하다면 아마도 검성이란 존재가 가지는 위치로 인하여 서버가 종료되는 그 시점까지
영원히 시기와 조롱, 멸시, 혐오의 대상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도 인식 정말 좋지 않죠..
파티에 안정성을 줄 수 있는 서로 다른 색깔의 탱(어글자)
수 / 검
필수불가결한 존재
호 / 치
딜러진
살 / 궁 / 마 / 정
안정적 조합
수호치 + 딜
검호치 + 딜
수검호 + 딜
수검치 + 딜
밸런스 조합
수/호 + 딜딜
수/치 + 딜딜
검/호 + 딜딜
검/치 + 딜딜
호/치 + 딜딜
극딜 조합
수 + 딜딜딜, 검 + 딜딜딜 (매우 불안정)
호 + 딜딜딜, 치 + 딜딜딜 (다소 불안정)
이처럼 다양한 조합이 나올 수 있어야 좋은 밸런스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이 외에도 살성 탱, 탱(어글 담당) 없이 원거리 조합 등 다양한 구성도 있을 수도 있구요.
검성 유저분들께서 “검성 딜 더 주세요”, “내 찍에 어그로 주세요”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힘든 상황에서 뭐라도 해달라 라고 나온 의견이겠지만, 정말 그렇게만 조정된다면 검성의 위치는 절대로 변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결국 영원히 하위호환 대체제 정도일 것이고, 그 와중에 시기, 질투, 그리고 특히 검성 혐오는 계속 될 것이고요.
아이온2 오래 즐기고 싶습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