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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즐거웠다 나의검성...

역습의정석
댓글: 4 개
조회: 994
2025-12-29 09:38:57
안녕하세요. 무닌서버에서 활동중인 유저입니다.
11월19일부터 지금까지 빡침과 기쁨을 노가다등등 ..함께한 제 검성을 이제 배럭으로 만드려합니다..
뭐... 저의 손가락 문제도 당연히 있겠지만 불신을 졸업하고 암굴에서 벽을 제대로 만난듯한 기분이 컸습니다.
또 제가 게임에 대한 이해도와 지식이 낮아서도 그럴수있지만 결국 게임이란건 즐거워야 하는 부분이 제일 비중이 커야하는데도 이녀석은 다음챕터로 넘어가면 넘어갈수록 스트레스만 받더라구요 ..

공팟시 무수한 추방...이해합니다. 방장기준에선 자기가 입맛에 맞는 파티를 짜려하니깐요
하지만 이친구를 이제 그만하게된 이유는 " 이도저도" 아니였습니다. 
수호가 없으면 불안한 탱커역할 ... 그러자니 딜이 드라마틱하다 ??? 그거또한 아니였습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아 이녀석은 깍두기다" 였습니다. 이녀석을 정리하게 되면서 주변에서 검성은 그래도 pvp가 좋지않냐라는 말을 종종듣곤 했는데.. 저같은경우는 pvp 즐겨하는 편이 아니기에 더이상 매력을 못느끼겠더군요 ,..
부캐로 키우던 궁성이 오히려 원정에서 속도편하고 부활석 갈릴일도 없고 재미까지 있더라구요.. 그래서 한달이상 키우던 이친구를 보내주려 합니다,... 뭐그냥 개인적인 얘긴데 넋두리 할곳이 없어서 아침부터 글올리네요 ..
그래도 검성유저분들 항상응원하며 화이팅입니다.!

안녕.. 나의 검성..

Lv4 역습의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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