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성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일반] [PVP] 어느 살성깔개의 호소문

네여한
댓글: 3 개
조회: 390
추천: 10
2026-09-03 15:05:15
요즘은 진짜로 허리가 반으로 접히는 수준을 넘어서 버려서 머리가 많이 띵한데

살성의 아이덴티티는 이젠 남아있는게 없는것같아
지금 게임메타의 모든 분야에서 살성은 장점이 단 하나도 없는 데바되기전 마을주민 엔피씨 같은 무언가가 되어버린거 같은데

기억을 되짚어보자구

암습 비수로 죽창 꽂던 시즌 1의 어비스로 돌아가서 그때가 진짜 살성이 암살자다운 플레이가 가능했었고 이때가 제일 어비스가 재밌던 시기였지
> 전직업 ttk를 늘린다고 말도안되는 패치하면서 암살이라는게 이때부터 스멀스멀 사라지기 시작함

그럼에도 할만했었어 암살이 아니라 회피를 두르고 캐릭터 체급을 높여서 준수한 소규모쟁이 가능했던 시즌2~3중반부 이때 살성의 아이덴티티는 비수의 유틸성(데미지 아님) + 파티은신의 유틸성 + 환분타임 교전력

이 순간까지도 나는 살성한테 아이덴티티가 남아있다고 느꼈어 그리고 이 이후에 말도 안되는 패치들이 들어와

비수로 생존기 쿨증가 제외, 은신 쿨초기화 및 파티은신 삭제+ 간파의씨앗 풀어버리기, 심찌 막회무 삭제, 명중 스탯 퍼주기, 회피의계약 사기라고 원거리 투사체 확률 반감

그래 그때 그 패치들 당시엔 띠껍지만 그럼에도 줄수있었어 독보적인 스킬이었으니깐 그때 당시에 살성의 체급은 적어도 검성이나 수호를 제외하곤 따라올수가 없었으니깐

근데 지금은 어때?
지금은 타직업이 살성의 딜을 꽂아대고 살성과 다른 체방 ,살성과 다른 사거리, 살성과 다른 생존기 모든걸 다 가져간 저놈들을 카운터조차 칠수없는 현실이 되어버렸어
이딴게 암살자라고??

정말로 캐릭터 성능이 사기라고 생각해서 살성을 박살낸거야?
아니면 민심을 잡기위해서 희생양이 필요했던거야?

당연히 후자인거 아는데 그렇다면 우리는 너네가 올려놓은 캐릭터 설명창 보고 그 캐릭터에 애정을 쏟은게 다인데 왜 우리한테 희생을 강요해? 아니지 강요라는 표현은 적어도 의사를 밝히기라도 했다는거구나?

지금의 살성은 뭘 위해 존재하는건지 어떤 아이덴티티가 있는건지 엔씨가 답을 줬으면 좋겠어
암살자가 아닌 무언가라면 은신을 가져가 대신 체방과 생존기를 줘
암살자라면 상대의 생존기를 카운터칠수 있어야하는게 당연한거 아냐?

초기 아이온 개발자들은 그래도 살성의 리스크를 알고 캐릭터의 아이덴티티를 챙겨줬는데 어떻게 시간이 지날수록 게임이 산으로 가는 느낌이드냐..

Lv7 네여한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