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스킬매크로 활용방식은 확률에 의존하고 있어요.
보통 약공격(빠베)과 강공격(맹포, 스킬매크로 지정)을 꾸욱 누르고 핵심스킬(심찌나 문폭)을 연타하는 방식인데, 이렇게 되면 스킬순서가 랜덤일 수 밖에 없습니다.
고점을 바라본다면 모든 스킬(강공격포함)로 약공격을 캔슬시키면서, 딜이 쎈 스킬부터 사용되어야 하는데, 이 전제를 따를 수가 없습니다. 매크로를 사용하는 방식이 약공격이 누락될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이에요.
저 방식으로 운영하면 약공격과 강공격, 핵심스킬을 연타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처음에 약공격이 나갔다면 약공격은 약공격으로 캔슬시킬 수 없으므로 다음 순서는 강공격이나 핵심스킬이 랜덤(입력이 성공된 것)으로 나갑니다. 그후에는 약공격, 강공격, 핵심스킬이 랜덤으로 나갑니다. 이때 약공격이 안나간다면 약공격이 누락된것과 같습니다.
올바른 순서는 약공격>스킬>약공격>스킬>약공격>스킬>약공격>스킬 이런식으로 반복 되어야 합니다.
지금 지원되는 스킬매크로는 기본평캔(강공격으로 약공격을 캔슬시키는 것)만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기본 평캔을 단독으로 사용할 시에는 무조건 손보다 같거나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스킬과 연계 할때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운영진이 말한 손보다 효율이 않좋다는 말은 이걸 말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스킬매크로 구조에 대해 말하면, 설정된 값이 무조건 성공 되는게 아닙니다. 예를 들면 매크로 설정에서 1번을 약공격 지연50, 2번을 강공격 지연50 이렇게 설정했다고 치면 절대 이 순서로 실행 되지 않습니다.
저 매크로는 1번입력> 0.05초후 2번 입력>0.05초후 다시 1번 입력 이것이 반복되는것인데, 이때 입력이 된다해도 실행이 되는게 아닙니다. 스킬 딜레이중이라면 입력하더라도 실행이 되지않습니다. 그래서 이 지연율을 최적화하는게 핵심입니다. 이때 지연 1000이 1초 정도 됩니다.
제가 몇일전에 스킬매크로 설정글을 올렸는데, 이때 1번 약공격 지연 100(0.1초), 2번 강공격 지연 540(0.54초)으로 한 이유가 스킬입력이 스킬 딜레이 보다 빠르지 않게끔 하기 위함입니다. 이때 강공격 3타 모션 기준으로 해서 강공격 1타와 2타는 다음 나가는 약공격 전에 시간이 살짝 비어요.(저는 설정만 해놨고 스킬매크로 사용하진 않음)
제가 글을 잘 못써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댓글남기면 설명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