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첫날부터 지금까지 살성키운 아리엘 400k/7-9급살성유저임 이전 패치이후에 뭔가 속에서 억울함이 올라오길래 4개월간 살성으로 플레이하면서 느낀점을 주관적으로 두서없이 적어봤음.
PVE: 처음45성장구간 잡보스구간에 ㅈㄴ 벽느낌 지인치유 물약 하나도 안쓰고 생각보다 쾌적하게 스토리미는거보고 살짝억울.
45찍고 불신까지 대충 죽을거 죽고 패턴익힐꺼 익혀가며 재밌게 원정트라이.
불신때 2차벽 원거리에 비해 불합리한 근접패턴에 높은피로도 그래도 지인파티가있어서 파티를 못구하진 않음.
암굴 옆집근접 검성이 추방성으로 전직 안타깝다고 생각
초월 고단때 연구소 2넴패턴에 스트레스. 전반적으로 원거리보다 딜구조가 불편한거 많이 느낌.
루드라트라이 2넴에 원거리없이 트라이했는데, 생각보다 패턴파훼가 안되서 2주차부턴 1넴으로 넘어가고 2넴엔 원거리 고정으로 박음. 3넴 루드라 벽에 붙어있을때 백못잡는 불편함에 구슬패턴 지켈패턴 딜로스나는게 스트레스 여전히 지인레기온팟으로 다녀서 취업엔 문제없었음.
슬슬 펫작시작할려고하는데, 당시 통합이 안되있고 초기화 스킬도 업뎃되기전이라 너무 끔찍했음 걍 통합이후 궁성하나 키워야겠다 생각함. 원거리대비 불합리하다고 느낌
신규 원정 피돼지 드루바티에 불쾌감 ㅈㄴ상승 백잡을수있어서 명중컷은 피할수있었지만, 전반적으로 개노잼
그이후 나온 무의요람 신규초월은 걍 지인팟으로 재밌게 하는중에 성역2도 1넴클2넴막기믹중인데 역시 레기온팟이라 취업은 ㄱㅊ이였음.
PVP: 어비스 초창기 TTK패치전엔 9급인 내가 장교에 대가리박고도 딸수 있었으니까 사기였다고 생각도 듬. (아마 초창기라 너도나도 셋팅이 안됐을꺼고 ttk패치전이라 생각보다 쉽게 잡았었음)TTK패치및 지속적인 회피너프이후 살성은 진짜 ㅈㄴ 애매
원콤에 죽는 애들은 진짜 셋팅아예안된 물몸들밖에없고 동투력이상은 원콤은 절대 안났음. 라이트하게 즐기는편이라 응룡+어비스템에 다5돌씩 못하는 입장에서 조금이라도 어비스+시공즐길려면 파티은신으로 나름 4-8인 소규모에 기여하는정도로 했음.
아티쟁이나 시공넘어가서 마을토에하는 포스 단위떼쟁은 참여했다가 살성의 역할에대해 ㅈㄴ고민함. 원거리들은 단체로 힘싸움하고 수호는 하나씩끌어와 잡으며, 검성은 무적쓰고 상대진영 들어갈때 나는 문폭틱 암검틱하다가 살성은 도저히 떼쟁이랑 안맞구나했음.아티쟁 참여했을때면 걍 키스크에 은신쓰고 대가리박았는데, 그마저도 검성 무적키고 키스크하나 깰동안 나는 세번 죽어가며 박는거보고 살짝현타+서버인원제한생기곤 민폐같아서 참여를 안함.
회랑 초창기 초기화 없을때 지인 궁성이랑 먹는 어포량 차이보고 현타. 당시엔 중앙방 구경도 못했음. 암검생기고 나름 숨통트였는데, 초기화버그 짜증남
중층 닥사 핫할때 원거리들 돌위에서 가만히서서 다잡는거 보고 살짝억울.
투기장은 몇번 쳐맞고 접어서 잘모름.
차라리 이번주도 패싱이였으면 이렇게까지 꼴받았을까? 기대하라해놓고 문양폭발딜증을 제외한 pve 기습정신력감소+안쓰는패시브 2개 버프인냥 박아넣은거+pvp 핵심스킬인은신+비수너프 박은거+ 진짜 존나 쓰레기같은 신규 스티그마암영보 + 타직업상향이라는 좇같은 콜라보가 이때까지 컨텐츠 즐기면서 느꼈던 모든 불쾌함or억울함이 임계선을 넘어서 터져나오는거 같은 기분이였음. 나는 깔개라 랭킹작은 모르고, 그외 내가 즐기는 모든 컨텐츠에서 압도적딜1등이라는 우선순위로 살성을 데려간적이 있었나? 탱자리는 수호/검성이고 서폿자리는 치유/호법이며 딜러2자리는 나머지 원딜들과 호법 살성 아니였나? 근데 압도적 딜1등이라는 이유로 타직업상향으로 상대적 너프를 해서 시너지없는 살성을 안데려갈 이유를 만들고, pvp를 그나마 즐기게 할수 있던 은신까지 너프때리는지, 내가 느꼈던 불쾌감보다 회피너프이후 살길찾아보겠다고 공명치셋팅한 살성한테 은신비수로 죽었던 타직업불쾌감이 컸던건지.. 뭔가 씁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