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마매

게임하면서 핵안만들어 봤지만 오토는 몇번 자체제작으로 만들어 돌려도 보고 정지도 당해봄

그래도 날코딩으로 매크로만들며 어떻게 안들킬까 많은 고민을 했고, 아래는 마매에 대한 내 생각임.

마매는 써도 될까?

 게임사 주관적인 기준이 적용.

 비인가 프로그램으로 치부할 확률이 매우 농후. 대놓고 쓰면 정지.

  

 USB신호를 가로채 측정은 안해봤지만 마우스 랜덤지연은 운영체제 지연을 고려해도 동일한 분포일 가능성이 높음

 사람은 습관에 따라 특정 지연시간을 더 많이 보이는 경향과

 완전히 다른패턴을 보이는 빈도수가 마매랑 크게 다를테니 감지는 가능하다고 보여짐

  

  따라서 사냥터에서 켜놓고 자리비우거나 장시간 버튼을 누른채 유투브를 본다면 요즘 시기엔 거의 100%정지

 

  전투중 평캔은 영향이 크게 없고, 사용자가 너무 많고, 민감하게 보면 무고밴이 넘쳐날 수 있어 사용가능.

  절대 안걸리려면 마매에 패턴을 여러개 만들고

  

  지연시간도 구간내 분포도를 잘조절한다면 가능하나 손컨과 다를바가 없거나 별도의 자체제작 프로그램이 필요.

  초인적인 능력으로 항상 똑같은 패턴으로 사람이 누를 수 있다 하면 그 사람은 정지당하는게 맞음.

아래는 혹시나 모를까봐

 1) 매크로입력과 사람입력의 차이

    PC입장에서는 동일한 신호로 들어와 구분 불가능

  

2) 비인가 프로그램  

    게임사가 게임과 함께 실행되지 않았으면 하는 모든 프로그램으로 게임사마다 다를 수 있음.

    하지만 일반적으로 비인가 프로그램은 아래 2가지 핵과 오토

    핵 : 메모리 조작, ESP, 월핵, 순간이동, 몹 원킬 등

    오토 : 자동사냥, 채집, 거래처럼 복잡한 기능부터 단순한 클릭을 반복하는 기능까지 

             사용자의 개입없이 수행할 수 있는 '비인가 프로그램' 

            

    여기서 마매는 HW지만 스크립트의 복잡성에 따라 오토일 수도, 아닐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