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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호법형제님들 안녕히계세요

스윗y
댓글: 3 개
조회: 450
추천: 6
2026-02-11 04:33:34
오픈후 6주동안 언젠간 좋아지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버텼고, 
그 후 2주간 너무나도 밝게 빛나지만 불안한 빛을 본뒤 결국 꺼졌고,
존재에 의문을 갖게 하고 미래를 생각할 수 없게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아직도 괜찮잖아 라는 말에는 답을 아꼈습니다. 지금 괜찮은게 문제가 아니었거든요.

아툴 11만까지 나름 애정을 가지고 정말 열심히 키웠던 호법을
이제는 본캐 자리에서 내려보내야 마음이 편할 것 같습니다.
 
할 일이 많겠죠 날개도 다시 다 사줘야 할테고 만신전에 아리엘, 아스펠, 샤드까지..
언제 다시 날아오를지도 모르는 호법을 언제까지나 붙잡고 있기 힘들 것 같아요.

불패와 풍에 가려진 여러 구멍들이 너무나도 많은데 사람들은 불패와 풍으로만 호법을 제단하더군요. 
딜러들의 입장에서는 불패 풍만 느껴지니 그럴 수 있죠.
"고점의 호법이 얼마나 쎈데, 너가 약한것 아니냐?" 물론 그럴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 스펙으로 살성이었다면? 궁성이었다면? 딜러가 아닌 하물며 치유였다면? 이 의문점이 캐릭을 키울동안 계속 생각날것 같습니다. PVP도 병행하다보니 그 질문이 더욱 생각이 많이 납니다.

이제는 셋팅 잘된 부캐 호법 하나 생겼다 치고 게임해야겠습니다.
6주 암흑기를 같이 버텨내고 2주간 서로 셋팅 토론을 해가며 너프후에도 서로 위로해주던 호법분들 
인구수 최하위 직업이어서인지 같은 직업 유저가 있다는 점에 의지하며 버텼지만 저는 먼저 떨어집니다.

좋은밤 되시고 다들 제작 다 붙으시고 템 잘뜨시기를 기원합니다. 바바룽

Lv12 스윗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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