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E기준임을 미리 말씀드림.
1. 손컨은 절대 매크로를 따라 올 수 없음.
인게임 매크로건 외부 프로그램이든 매크로를 쓰는게 무조건 이득임.
문제는 '지연'시간임.
이게 본인 캐릭터의 전투속도에 맞게 지연시간을 설정해주는게 정말 중요함.
어떤 용자가 전투속도 구간별, 혹은 풍같은 특정 버프시 최적의 지연시간을 일일이 계산해서
올려준다면 좋겠지만 이건 솔직히 기대하면 안됨.
본인이 허수아비 쳐보면서 본인만의 최적화된 지연시간을 알아내는 수 밖에 없음.
평캔시 잔상이나 정신력이 잘 유지되는 것으로 쉽게 판단할 수 있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은 '소리'임.
평암평관은 이 소리로 확실히 구별이 가능하고 이건 어느정도 허수아비 치다보면 누구나 느낄 수 있음.
2. 말쿠,불패,질풍은 필수 스티그마임.
이번 호법 케어후 말쿠-질풍 극딜 사이클이 가능해지면서 극고점들이 느꼈던 질풍에 대한 회의론은 잦아 들었음.,
나머지 스티그마 한자리를 질주냐 쾌손이냐로 고민하시는분들이 종종 있을건데
무조건 질주가 좋다고 봄.
PVE를 예로들면 치유가 필요한 던전이면 호법 쾌손따위는 필요가 없고
치유가 필요없을 던전이면 호법 쾌손도 필요가 없음.
각 클래스별로 준수한 피흡스킬들이 즐비하고 호법은 불패 피해내성과 짤힐 스킬로 충분함.
되려 질주의 이속버프가 뒤질 파티원을 살릴 경우가 더 많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3. 관통쇄는 스킬모션이 상향되지 않는한 필수 채용 특화는 아님.
DPS 프로그램으로 수시간 허수아비를 쳐보고 카이시넬을 잡으면서 확실히 느낀건데...
평암과 평암평관의 차이가 극히 미미함.
이게 눈에띄는 DPS 차이가 있다면 당연히 고점이 높은 관통쇄를 무조건 채용하라고 말하고 싶은데
DPS가 큰 차이가 없다보니 범용적인 측면에서 피흡 특화를 무시할 수가 없음.
오히려 피흡찍고 왠만한 짤패턴은 걍 맞으면서 말뚝딜 하는게 DPS가 더 나옴.
극고점인 유저들은 격파쇄 7% 피흡만으로도 카이시넬 10단계 짤패턴 말뚝딜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우리같은 깔개호법들은 이게 불가능함.
물론 향후 관통쇄 스킬모션이 암격쇄와 같아진다면 관통쇄 특화는 필수겠지.
4. 호법은 딜러임.
남준이형 입장에서 치유와 호법을 저울에 올려놓으면 치유쪽으로 기울어질 것은 자명한 일임.
나라도 이 게임을 위해서 한 클래스를 버린다면 당연히 호법임.
힐러로서 치유의 위치는 확고하고 처음 기획의도야 어쨌든 결국 힐러자리를 호법이 대체하게 둘 수는 없음.
호법이 힐러 자리를 비집고 들어가지 못한다면 어쩌겠어 버프형 딜러로만 위치시켜야지.
결국 여러 패치를 통해 현재에 이르렀고 지금 패치기준 딜러의 대략적인 위치는
1티어 살마검
2티어 정궁호
이게 정배라고 봄.
결국 호법은 딜러임.
무슨 말인고 하니...방파서 본인 투력이나 아툴보다 몇 배 높은 딜러들 구하는 짓 좀 하지 말라는거임.
개나소나 찍는 불패 20이 뭐 대단한 스펙인마냥 거들먹거리면서 쌀먹하는 것들이 호법을 좀먹는 집단임.
정직하게 돌파하고 투력올려서 동스펙 파티원을 모집하길 바람.
반박시 니말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