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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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게임 망할때 된듯 인간판독기임

지원e
댓글: 4 개
조회: 516
추천: 19
2026-03-25 02:26:23
RPG 게임만 25년차에 아이온1은 오베때부터 했음
아 이게임 슬슬 다됐다 싶을 때가 간혹 온몸으로 촉이 오는경우가 있는데 그게 오늘임.

내가 손 떼는 그 시기부터 그 게임은 하락세 걷다 다른 게임에 유저 뺏기고 문 닫는 엔딩 맞이함. 수십년간 늘 겪어왔음.

이번 패치로 치유만 망하는건데 무슨 게임이 망한다고 초치는소리 하겠냐 싶겠으나

대규모 밸런스패치는 게임의 방향성+운영진 감각의 결정체임. 최근 몇주간 큰거 안건드리고 내놨다는 방향성이 치유 이 꼴만든거 보면 게임은 이미 산으로 가는거고 핵심 짚는 인재가 없는거임. 실무진들이 뇌가 굳고 있거나 목소리 큰 결정권자가 맛이 갔거나.

더군다나 치유 본캐로 붙들고 투자하며 즐기는 유저들은 기본적으로 게임에 대한 충성도가 높음. 전통적으로 아이온1때부터 유저성향이 그럼. 충성도 높은 유저들이 떨어져 나가는 순간 RPG게임은 하락세로 전환하는거임.

유기적으로 결국 도미노구조임. 치유만 접는다? 호법이 그자리 대체한다? 언젠간 호법조차 부족 현상. 힐러 부족 현상. 결국은 힐러 없애고 모두가 자급자족 가능한 게임으로 변형.

게임의 아이덴티티 사라지고 잡게임으로 변질.
그렇게 아이온2는 이도저도아닌 잡게임으로 엔딩마무리.

RPG에서 치유를 버리는 카드로 쓰는건 신박한 도전이긴한듯.

한번 떨어져 나간 유저들은 돌아오지 않음. 특히 아이온처럼 정액제가 주요 비즈니스 모델인 경우 더더욱.

Lv3 지원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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