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본캐 치유로 지금은 성장 멈추고 400k에서 대충 2성역돌정도만 방어구돌파해놓고 냅두는중.
일단 치유의 역사를 봐야한다.
1시즌
초반 : 그냥 황금기 그 자체. 다같이 뉴비이고, 돈도 없어서 딜러들 물약도 못 들고오는 시대에 치유성?
귀족중에 귀족이였음. 이때가 제일 재밌었고, 부캐 돌려가면서 성장하면서 최초타이틀만 4장땀.
중반 : 이제 루드라 첫 클리어가 나오고 너프되서 가기 시작하는 시점.
쌀부장 등등 이제 pvp템으로 자꾸 인던오는게 아니꼬와서 사람들이 폭주하기 시작함.
pvp vs pve 대결이 이뤄지고, 이때까지만 해도 치유성은 할만한 수준이였음.
근데 여기서 버스라는 것이 등장함.
치유성? 아무리 돌파해도 의미가 없는 수준이라 대부분 돌파 안 하던 시절이고, 버스랑은 연이 없음.
이때 버스를 돌려야겠다 싶어서 딜러를 키움 검성< 현재 480k
그리고 딱 1개월 뒤 역사가 변함
후반 : 이제 버스가 많아지고 루드라는 부캐로가야지 하면서 일명 쌀치유들이 등장하기 시작함.
그리고 호법이 버프되면서 이제 치유가 설자리가 사라짐 그냥 버려짐. 모든 랭킹작에서 치유성은 저 밑바닥 뚫고 지나감.
이때부터는 그냥 치유성으로 원정이든 초월이든 갈려면 같은 레기온사람들한테 구걸하다시피 하고 들어가야했음.
그렇게 2주일 꽹가리 열심히 쳐댄결과 보빛에 20% 피증을 달아주고 2시즌으로 넘어감
근데? 아직도 랭킹작에 치유는 구하지않음.
2시즌
초반 : 이제 보빛과 기타스킬들이 어느정도 올라온 시점이고 쩔이라는 것이 슬슬 치유성사이에서 나오기 시작하며 2성역이 나오는 타이밍이라 다들 스팩업을 하기시작함.
그러면서 문제가 발생함. 고점이 꽉 막혀있다는 걸 원래는 최고위 유저들만 알고있는 상황이였음. 근데 이제 성역2 준비하는 모든 치유성이 알게됨 이때부터 치유성은 연구에 매달리며 pvp만 하기 시작함.
중반 : 초월 3단계가 나오면서 치유성의 의존도가 어느정도 올라감.
근데 아직까지도 스팩업 어느정도 한 치유성 기준 더이상 올라갈 이유를 찾지못함.
현재 : 성역 2가 나오면서 여러 캐릭들이 버프됨.
물론 고점이 이미 막혀있는 직업도 존재했고, 그랬지만서도 치유성? 그냥 고점이 그대로임.
그리고 성역2싸개로 취직하고 키벨? 기룡가더 전곤을 껴도 치유성이 뛰어야함. (같은 레기온 경험자의 증언)
근데 부담감은 또 치유성한테 싹다 몰아줘서 실제로 레이드 중에 치유성만 ㅈㄴ스트레스받음.
딜러? 죽어도됨 치유성? 죽으면 리트임.
근데 심지어 버그도 많아서 의문사 ㅈㄴ당하고, 첫주차 트라이 하자마자 결국 한방에 안터지기 위해서 2부위빼고 전부위 영웅템꺼내서 조율해서 입고 2돌하고 방어력 28000+pve방어력 해서 나온지 8일만에 깸.
근데 뭐 달 pvp 그나마 사기수준에 겁나 좋은수준에서 그냥 안죽는 허수아비된거, 버프 해줬는 데, 스티그마가 인던용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시판 계속보다가 현타와서 과거 더듬더듬하면서 글싸지르고갑니다.
아마 패치는 계속 해줄테지만, 꽹과리를 안치면 ㅈ되는걸 마도게시글보고 알았다.
계속 쳐야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