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치유성 구조적 문제점

우선 pve에서 댕구린 스티그마가 문제인듯
치유의 기운이랑 유스티엘은 하나의 스킬로 묶어야 밸류가 나올정도로 구림 특화로 전투생명력회복 증가 100이런건 그냥 오죽 넣을게 없으면 넣었나싶기도 하고 대부분의 스티그마가 20렙에 비해 밸류가 낮음
증폭의 기도는 자가버프만 되는것도 이상함 다른 딜러들도 버프스킬은 파티원 적용인데 서폿인 치유성은 공버프 스티그마가 자기 자신만 적용ㅋㅋㅋㅋ15렙 대지의 은총 효과 증가 있는데 이것도 자신만 적용이라 스티그마 포인트 남으면 솔플용으로 쓰고 아니면 그냥 버려야함
나사빠진 패시브들도 한몫하는데 대지의 은총이랑 찬란한 가호는 재사용대기시간이 10초인데 대지의 은총은 지속시간이 5초라 가동률 절반이 비고 찬란한 가호는 7퍼 발동인데 재사용대기시간이 있어서 체감이 정말 안됨 풀피일땐 보호막으로 전환 이런거라도 있던지 그냥 존재감없는 패시브가 될 뿐임
치유성 본캐로 정말 열심히 하고 있고 남들 서포팅해주고 살려주는게 좋아서 하는건데 플레이 할수록 구조적 문제가 보여서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