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어떤 글이랑 댓글 달린거 보고 그래도 PVP RVR 관련 이야기하는 분들도 있긴 하구나 싶어서 씁니다.
일단 실험을 직접들 해보시면 다들 금방 아실 수 있었을 내용이고, 누구한테 아는 척하려고 쓰는 글 아니니까 그냥 참고하실 분들은 하시고 아니면 그냥 그렇구나 하고 지나가시면 되겠습니다.
두서없이 막 적을테니 필요하신 내용만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1) 계속 이야기했었는데 패링/블록/인슈어 판정받은 상대의 공격에는 상대의 상태 이상기 적중이 판정되지 않습니다. 혹시 헷갈리시는 분들 이건 아직 제가 알기로 패치영향도 없고 첨부터 계속 이랬으니 참고하셔요
※2) pvp에서 치유 딜 사이클은 패치고 나발이고 바뀐 적 없습니다. 어떤 분들이 말려죽이냐 못 말려죽이냐 이야기하시던데 말려 죽이는 수준이 아니라 그냥 죽이나 못 죽이나였던게 한번도 바뀐 적이 없습니다.
치유템으로 공명치 세팅하면 상대보다 상태이상 적중에서부터 불리한 조건에서 시작해서 때리기전에 CC기 맞고 그냥 끔살 당하시는 경우만 많이 겪으실거고요.
PVP 치유 템 세팅은 세게 때려보겠다고 공격적으로 바꿀거 없다고 저는 보고요.
유일한 딜 사이클은 대지 스티그마20레벨 / 약화,고통 투 도트+단죄 / 우클 연사나 좌우평캔 / 벽력 풀차징 마무리
이거 상황별로 적절하게 쓴다에서 한번도 바뀐적이 없으며 치명타 딜이 유일한건 대지 스티그마20+단죄 조합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세팅하셔야합니다.(치유가 싸울때 치명타 도핑이 필요없다고 보는 이유죠)
누가 신성한 기운 어쩌고 하던데 신성한 기운 레벨별 데미지 상승량 혹시 몹한테나 허수아비한테라도 해보시고 하는 말인지?ㅋㅋㅋㅋ 아니 신성한 기운은 딱 8렙 찍어서 이속 약화 시키는 용도말고는 쓰레기라니까요? 레벨 높이면 딜량이라도 폭증하면 모를까 8렙이랑 16렙이랑 딜 차이 얼마나나 한번 해보고 말씀하시길.ㅋㅋㅋㅋ
※3) pvp든 rvr 이든 공격적으로 하시려면(특히 투기장) 대지 스티그마 20레벨 / 구원 15렙이상 / 증폭 스티그마는 무조건 고정입니다. 장비 세팅에서 바꾸시려면 개인적으로는 답 없다고 보는 입장이니 참고하시고요
장비보다 pvp든 RVR 이든 장비나 다른 세팅은 무조건 탱키하게 한다 쪽으로 가시고 공격형 / 방어형 스티그마만 나눠서 쓰시는게 제가볼때는 답입니다.(아니라고 생각하면 다르게 하셔도 됩니다만 글쎄요)
여기서,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짜증나는건 제가 예전부터 스킬 프리셋 뭐같다 + 프리셋이라고 해준게 이딴거냐라고 계속 말하는 이유가 스티그마 파밍의 고통이 치유만 유독 심해서입니다. 공격형 / 파티 케어형(방어형)이 너무도 확실하게 구분되니까요
치유 제외한 타 클은 이런 일이 없는걸로 압니다.
(상황따라 스티그마를 3개이상 계속 바꿔써야하는 그따위 병신같은 일이 아마도 없지요?)
PVE 하시는분들도 이런건 제발 좀 이야기해주면 안되나 싶은데 전혀 체감도 못하시는거 같아서 말해봐야 소용도 없는거 같고....아무튼 넘어갑시다 이건
1. 엔씨 애들이 PVE 관련된거만 갑자기 확 바꾼걸로 대부분 아시겠지만 실제로는 PVP RVR 관련 세팅 난이도가 엄청나게 올라감.
2. 기존에 막기셋 회피셋 이런 한가지 방향만 생각하셨다면, 지금은 회피+철벽이나 막기+철벽 두가지를 다 보시는 쪽으로 장비 영혼 각인 / 주신 스텟 등을 다시 생각하셔야할겁니다.
(기존에 극 막기 극 회피 위주로 세팅하셨던 분들 특히)
사견)
치유는 패시브만 봐도 회피+철벽보다 막기+철벽이 저점이 훨씬 높습니다. 막기 필요없다 생각하시는분들 물론 있겠지만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저점을 높이는게 확률적 탱킹이 더 높다고 보는 입장이라 어짜피 상대케릭이 극강의 공명치작을 한 케릭이면 창과 방패의 싸움에서 달라지는건 없다고 보면 됩니다.(타격으로 얻는 피흡이 아닌 힐 스킬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막기가 더 저점이 높다고 보는 겁니다.)
전 오히려 수호가 막기+철벽보다는 회피+철벽으로 템을 세팅+ 수호 스킬들로 저점을 높이는 탱키함을 보강하는 편이 좋다고 보는데 그런면에서 보면 수호 패십이 막기 패십인건 좀 수호입장이었다면 아쉬울듯
3. 그럼 장비별 챙겨야할 영혼각인 옵션들이 뭐냐? 뭐 이런 의문이 드실텐데, 전에는 이런거 정답마냥 적었겠지만 엔씨 애들 하는 꼬라지보면 의미가 없습니다.
1주일만에 패치로 메타를 바꿔버리는데 오늘의 정답이 1주일 이후에 정답이라는 보장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장비 최종 파밍 완료 기준 챙겨야할 PVP 옵션 종류들만 쭉 말씀드리면(개인의견)
무기 가더 : 전투속도 / 정확 / 상태이상 적중 / 충격계 적중 / 피증 or 위력
(위력을 200캡 채우셨으면 피증 / 아니면 위력 - 왜냐하면 치유는 기본 공격력에서 손해보기때문)
장갑 : 전투속도 / 상저 / 민첩 / 철벽관통 / 막기(두쫀쿠 파밍으로 5옵 영각 가능하다 기준)
방어구류 : 치피증, 무피증, 이속 등 방어구별 고유옵1개
나머지 4줄에 철벽or철벽관통 / 민첩 / 상저 / 막기 중 택 4
(민첩 200 캡을 채우는 시점이 되면 민첩 자리에 강타저항or완벽저항or 치명타방어력 등 다른거)
악세류(반지 제외) : 명중 / 막기 2개 고정
나머지에 지식 or 필요한 패시브스킬들로 채움(비행력도 유옵)
반지2개 : 액티브 20렙 채워야하는 스킬들 이외에 나머지는 명중 or 막기 or 지식(200캡 찍었으면 패스)
4. 최종 장비 세팅 기준으로 PVP 장비 파밍 난이도가 얼마나 올라갔는지 간단하게 설명드림.
EX) 어비스 투구
1) 두쫀쿠 돌아서 영각 1줄 더 뚫는거 얻어서 투입
2) 옵션 - 받치, 상저, 철벽, 민첩, 막기 5줄 영혼각인 위한 조율 또 시작
5. 3번 4번 내용 토대로 템 하나에만 저렇게 한다면 별거 없겠지만 저걸 모든 장비에 해야한다면? pvp rvr 위주로만 하고 싶은데 두쫀쿠도 돌아야하고 키나 벌라고 인던도 뺑뺑이 해야하고 그럼 쟁은 도대체 언제 어떻게 하라는 소리?
6. 게임 방향성이 점점 산으로 가고 있고 세팅 난이도를 갑자기 시즌2에 패치 몇개 건들여서 미친듯 올려놓는다는건 슬슬 엔씨가 엔씨하려고 하는건가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고 있는 중입니다.
7. pve 위주의 유저분들은 다른게 불만이실지 모르겠는데 저같이 pvp rvr 위주로 하고 싶은 유저들은 과금아니면 한계가 오는 상황이 거의 다가왔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고 슬슬 지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