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랜만에 루팡타임이라 심심해서 밑에 글 중에 pvp 관련 글들 쭉 봤음ㅋㅋ
아마 룬 패치 이후에 이것저것 머리들 복잡하시거나 생각 많으실거 같은데 이제까지는 거의 경험이랑 주변 고정팟 유저들의 체험담이랑 개인적인 실험 위주로 뻘글 많이 썼지만
지금은 이해도부터 직변하면서 바꾸려고 거의 결정 8만개 언저리에서 계속 모으기만 하고 있고 이제부터 적을 내용은 경험치+입롤에 가까워서 이게 의미가 있나? 잘 모르겠는데 그냥 치유 계속 하실분들 심심풀이로 보시면 되겠다 싶음(내가 심심해서 쓰는건 안 비밀)
1. 아이온2 처음부터 지금까지 손댄거 많고 패치 많이 한거 같지만, pvp? 혹은 rvr관점에서는 대게 메타변화 단순했다고 봄
죽창메타의 푹찍노잼>>>내구력 패치>>>전투 지속 시간 증가
딱 이거라고 보고 이제 뭐 그담이 템렙 누가 더 높이 올리고 pvp용 옵션들 누가 더 잘 챙기냐의 싸움차이? 그런 느낌이었음
2. 근데, 글들 보면 다 무슨 옵션 챙겨야하냐 스티그마 뭐쓰냐 이런 유형의 글은 진짜 개많은데 정작 근본적인 질문의 실마리가 빠졌음
무슨 플레이를 하기위한 세팅인가? 라는거임...하다못해
공격적 플레이로 공격이 곧 최선의 방어다 식으로 플레이하겠다는건지
수비적 플레이로 좀비처럼 버티면 아군케어를 하겠다는건지
양쪽 적절하게 잘하고 싶은 꿈의 세팅을 하겠다는건지
하나도 모르겠는 글만 수두룩함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무슨 세팅을 하든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포기하던가 둘다를 얻으려다가 둘다 어중간해지는게 치유성이라고 나는 보고 있고 타 클레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타 클레스에비해 그 간극이 가장 커지는 극단성이 있다고 나는 보고 있음
그래서 매니악하게 한쪽 딱 정해서 하고 깔끔하게 포기할거나 내려놓을거 내려놓으면 치유만한 케릭도 없어서 만족하실분들도 분명 있을거임
3. 룬 패치 간단하게 정리하면 이거임
회피는 고점이랑 저점 다 낮아져서 씹너프 맞음
전념의 룬+마르쿠탄 데비니온이 pve pvp 범용옵이라 그럼
막기는 그나마 마르쿠탄 덕분에 숨구멍만 붙어있지만 원래도 백어택 미적용이 가장 치명적 문제라 그게 그거임
4. 그래서 뭘 말하고 싶은건데 이 루팡ㅅㄲ야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본론을 말하면 상태저항, 강타저항, 철벽, 피통(체력or생명력)
공격적이든 수비적이든 치유는 저거 4가지가 부동의 1옵션이라고 난 보고 있고 그다음에 치저니 명중이니 치명이니 강타니 피증이니 철벽관통이니 그런것들은 자기가 무슨 플레이가 하고 싶은건지를 정하고 거기에 필요한 옵션 챙기면 된다 이 말이 하고 싶음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까지 설명충 하고 싶은 생각은 없음
약팔려고 글 쓰는건 아니라서ㅎㅎ
5. 아르카나 관련은 그냥 지금은 천칭 대충 아무거나 하나정도 액티브 3개이상만 붙으면 5강해서 붙은거 쓰시고 다음 아르카나 존버하시는거 추천드리고 마르쿠탄 데바니온 포인트 위한 뺑뺑이만 개추드림 여러모로 그게 맞다고 저는 봄
+@) 현돌 나오고 나서 내가 치유를 계속할 생각이었으면 실험해봤을건데 누가 후방 방어 최대한 붙여서 체험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