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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정령성 진지하게 쳐접을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아이콘 용주룡
댓글: 17 개
조회: 924
추천: 27
2026-09-02 10:47:15
조금 길게 끄적거리기 위해 음슴체를 사용할게요.

보통은 작성 포스트 스타일 엄청 신경쓰는 마매 글 쓸때도 글 추천해달라고 안하는데
이건 지금 접은 내 시점에서 진지하게 정령성들 좀 봤으면 좋겠어서, 랜딩 리스트에 올라갔으면 싶음
공감했으면 추천 버튼 좀 눌러줬으면 좋겠음

참다참다 쳐접은 주관적인 견해로는

계속 계셔봤자 최근의 저처럼 매몰되다가 후회할 뿐이라고 생각함
정령 고스팩유저들 갈갈쇼한다는 소식듣고 놀러옴

===

0. 정령성은 왜 사람(본캐 인원)이 없을까?

정령성 인구(작업장/부캐제외) 가 없는 이유가 재미가 없어서라고하는데,

상식적으로 대가리가 달려있는 인간이면 생각을 해보자.
성능이 OP인 캐릭터이고 분탕충들이 짖어대는 원딜인데, 과연 재미가없다고 사람들이 안키울까? 
정답은 "X"임. 성능이 ㅈ병ㅅ이기 때문에 안키우는거임.

오픈이래로 지금까지도 정령성 본캐인원이 없고 표본으로 등재할만한 인원이 없는 순수한 이유는
성능이 ㅈ병ㅅ이기 때문임

이를 부정하는 글이 은근 자주보이던데 싹다 마ㄷ리스 ㅅㄲ들로밖에 안보임. 
상식수준이 결여되고 사회에서 도태된놈들임.



1. 게임을 응원하던 오프라인에서 정령성의 모습

정령성은 검성처럼 디렉터가족 ㅈ인다느니 닉네임으로 협박하지도않고, 
검성이랑 호법처럼 자기직업 상향시켜달라고 징징대지도 않고 내색도 안하면서
ㅈㄴ 순수하게 커피차/빙수차 보내면서 게임을 순수하게 응원하던 유일한 직업임

심지어 징징처럼 보일까봐 최근에 보낸 응원차는 정령성이라는 출처가 드러나지 않도록 노력함. 
상향받으려고 징징대는게 아니기 떄문에, 순수 유저차원에서 응원하려고 내부적으로 감추려고 했다는 거임.



2. 그런 순수한 유저에게 돌아온 결과 (최근 원융 패치)

정령성 유저라면 알겠지만, 이게 인원수도 ㅈ밥이고 착하게 행동하니까 만만하게 보는 게 너무 눈에 띔.
본인들 입으로는 아니라고 어필하지만 말이 안되는 소리임.

언젠간 바뀌겠지, 언젠간 떡상하겠지를 반복하며 
스스로를 다독이고, 정령 톡방 내에서도 서로를 위로한다고는 하지만
이는 게임 오픈(2025.11) 이래로 이제 10개월이 가까워지고있는데 지금까지도 절대 변하지않고 있음.

예전에 기억남?

다른 직업들 버그 생기면 칼같이 수정하다가,
정령성 불축 미작동 사건 때, 불축 작동 안해서 시너지 가치 조차 사라지니 파티원들한테 ㄹㅇ 무자비하게 강퇴당하고 지원 거절당하던 거 즉시 패치 안해주고 1주 있다가 패치한거?

이 사건 그나마 커뮤에서 조금 의견 태우니까 디렉터가 라방때 긴급패치하는 거 최대한 줄인다고, 라방에서 불축사건 무마했었잖음.

그래서. 최근엔 뭐가 달라졌나? 오히려 심해짐
 
귀신같이 파티 내 정령성 선호도 조금 원융 덕에 타직업이랑 이제 어느정도 비슷해지고 퓨어딜러에 가까워지자마자 하루도 안되어서 정기 점검때 패치되는 것도 아니고, 바로 칼같이 패치함.

지들 입에서 나오는 가벼운 말로는 직업들에 대한 차별이 없다고 하면서 간사하게 긴급패치하는 일 최대한 줄이겠다고 공식적으로 언급까지 해놓고, 이런 언행이 말이 안되는 수준으로 패치방향을 결정하고 있음

근데 이 패치로 패치되는 게 정령성 뿐이 아니라는 것도 알고있음.
하지만 같이 하향받은 그들 또한 알고있음. 실질적인 패치는 정령성만 받은거임


그래서 본인은 이날 임점한 이유가 게임 내 밸런스 생태계에서 깔개여야만 하는 정령성이 조금이라도 수면 위로 올라왔기 때문에,

순수하게 정령성을 죽이기 위한 긴급패치라고 보고있음.


3. 마무리

여튼 다시 이야기로 돌아와서...
한 때 이런 ㅄ같은 정령성 할만충이 될 수도있었고,
정령성 언젠간 바뀌겠지 하고 행복회로 돌리면서 붙들고 있었던 사람인데
접고나서도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게 참 엔씨답다는 생각이 들었음.

물론 이게임이 타게임보다 밸패하는 주기사이클이 짧은 편이고 휙휙 바뀌는 만큼 외부적으로는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는 걸 알고있음.

근데 이 사이클에서도 정령성은 의도치않은 버그가 발생했을 때를 포함해서,
DPS 상향폭은 너무나도 짜게주고

조금 상향폭이 크다 싶으면 운영상의 결과로 칼같이 딥웹 아래로 끌어내리는 게 너무나 칼같이 패치되고 이런 모습이 너무 추하게 보임.

이렇게까지 추하게 정령성을 밑바닥으로 끌어내려야하는 이유는 뭐고
같은 돈쓰고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하는 정령성 유저는 무슨 죄를 졌을까 싶기도 함


그래서 게임 오픈 이래로 10개월이 넘었음에도 오픈때와 현재 정령성의 위치는
그대로 깔개임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며 앞으로를 어떻게 해야할 지 진지하게 생각해봤으면 함
내가 이 게임을 접은 이유가 바로 이부분에 대해 고민하다가 현타가 와서임.

내가 접은 상태라 실제로 테스트해보진 못했지만
26일 패치로 파공후딜라인이 더 예민해졌으며, 재부 타수에도 변화가 생기면서
부식/저주에 대한 마매 의존도를 빼는 경향이 보이는 것 같음.

근데 이런 연구는 예전에는 정령성 내부인원들의 수준향상과 마매에만 의존하지않는 건강한 발전이라고 생각했음.
근데 접고 나니 ㅈ도 의미없다는 걸 알겠더라. 

스펙적으로 남들보다 좋은세팅을 하더라도,
마매를 잘 깎고 (이건 실력이 아니긴 한데 결국 이걸 세팅하는 것은 누군가의 노력이긴 하니까),
마매에만 의존하는 틀에서 벗어나 한계를 좀 뚫어보려고 하더라도 

1. 타직업의 무지성 딸깍만으로도 순수 dps 역량에서 밀림
2. 타직업 들의 선동으로 인한 여론 패배
3. 그리고 조금이라도 정령성이 수면 위로 올라오면 지금까지처럼 칼같은 공식적인 하향패치

이 세가지로 인해 이런 노력은 무조건적으로 배신으로 돌아올 것임.

그를 입증할 수 있는 근거가 아예 없지도 않음. 반증할 게 너무많음
내가 접을 그 당시에도, 그리고 지금도
퓨어딜러라는 위치에 있는 정령성은 탱커보다도 딜이 안나오는 위치에 있으니까.


그리고 정령성은 살인패치로 인해 악령들만 남아서, 표본을 구성하는 남아있는 사람들의 딜넣는 저점 수준이 높은편이라 앞으로도 마녀사냥은 ㅈㄴ당할거임.
(직업적인 이유도 있긴한데, 이 요소도 분명히 있음)


분명한 직업적인 요소를 아무리 외쳐도 결국 운영진은 들어주지 않을거임.
지금까지 문의를 16페이지를 보냈는데 ㅈ도 의미없음. 
(닉네임 검색해서 이전 포스트쓴걸 보면 알거임. 문의 같이보내달라고 ㅈㄴ징징댔음. 진짜 많이 노력했음)

마매 딸깍 게임안에서 프레임 단위로 모션을 분석하고, 문제를 찾고, 딜적인 분석을 하는 행위 자체가 적어도 이 직업 자체에서는 아무 의미가 없었고 아무 성과가 없었음을 모두가 알아줬으면 함.

왜냐하면,  발생하는 버그 조차 정상화가 되어서는 안되는 것이 지금의 정령성의 위치여야만 하고, 운영진이 원하는 정령성의 현실이어야 하기 때문임. 

Lv18 용주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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