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gamejob.co.kr/Recruit?GI_No=284423벨런스 패치팀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이제와서 직원뽑는 느낌이네요.
950K 정령성으로 꾸준히 플레이해 왔지만, 최근 버그 수정 이후 확실히 느낀 점은 정령성이 단순히 약해진 것이 아니라, 사실상 제대로 된 상향을 받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령성 특화를 다음과 같이 개선해 주셨으면 합니다.
1. 원소 융합
- 3초 후 추가 피해를 즉시 발생하도록 변경
- 추가 피해에도 25% 확률 재사용 효과가 적용되도록 변경
현재의 3초 지연 피해는 실전에서 활용하기 어렵습니다. 즉시 피해로 변경하고, 추가 피해에도 재사용 효과가 발동해야 원소 융합 특화의 의미가 살아날 것 같습니다.
2. 불축
- 명중 증가 → 유지시간 동안 완벽 10% 증가로 변경
(궁성과 동일한 수준)
- 치명타 증가 → 원소 결집 효과 1.5배로 변경
- 치명타 피해 증폭 효과 유지
- 추가 피해 발생 시 50% 확률로 재시전되는 효과 유지
- 행동 불가 면역 및 공격 피해 증폭 50% 효과 유지
단순히 명중과 치명타를 올려주는 특화보다는 정령성의 핵심 구조인 원소 결집과 연계되는 방향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전속이라도 올려주던가요...ㅠㅠ
3. 부식
현재의 ‘부식 상태인 대상의 전투 속도 20% 감소’ 효과를 다음 중 하나로 변경했으면 합니다.
- 강타 저항 감소
- 방어력 감소
- 피해 내성 감소
전투 속도 감소는 체감이 낮고 실질적인 기여도도 부족합니다. 파티 기여도와 정령성의 디버퍼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효과가 필요합니다.
4. 소환 정령의 주신 스탯 적용
소환수도 정령성 본체의 주신 스탯 영향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해 주세요.
소환수가 주신 스탯의 영향을 받지 않는 현상은 버그라고 안내됐지만, 실제로는 처음부터 그렇게 설계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소환수가 핵심인 직업임에도 주요 성장 스탯이 소환수에게 적용되지 않는 것은 구조적으로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5. 애열 스킬 구조 개선
애열 스킬이라면 일반 스킬과는 확실히 다른 성능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원소 결집 5스택을 사용한 스킬의 성능이 다른 스킬 1레벨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다른 직업에는 없는 애열 시스템을 사용하면서도 그에 따른 이점은 부족하고, 오히려 애열 스킬 2개를 번갈아 운용해야 하는 불합리함만 존재합니다.
다음과 같은 개선을 제안합니다.
- 원소 결집 5스택 사용 시 효과와 수치를 확실하게 상향
- 냉기 충격의 대지 진동효과도 원소 결집 효과에 포함
- 냉기 격의 대지진동을 새로운 특성으로 네 번째 연계 스킬 추가
- 애열 스킬 2개를 강제로 순환해야 하는 구조 개선
정령성은 소환수, 원소 결집, 애열이라는 여러 구조를 동시에 관리해야 하지만, 그 복잡함에 비해 돌아오는 성능이 지나치게 낮습니다.
단순한 수치 조정이 아니라 원소 결집과 소환수, 애열 스킬이 서로 제대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직업 구조 자체를 검토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