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수호성으로 pvp pve 하다가
맨날 검성 하위 호환으로 생각이 되어서
권성이 나온다. (아 ! 엔씨 게임은 신규 직업군은 무조건 사기부터 시작이다)
그럼 권성 해야겠다. 그리고 나서
수호성 정리 했슴(시즌3 마무리 기준 pve710k, pvp 2군단 막기, 명중 세팅 2개 가지고있었음)
1주차 일차 새롭게 시작하며 딜러 포지션인데 수호성이랑 같이 해드딜 하는게 적성에 맞음
타격감도 좋고 아주 만족했음 성장에 대한 재미가 있었는듯함.
2주차 슬슬 영웅템의 갈망이 커짐. 내가 딜이 부족한거 같은대 세팅이 잘못되었나 확인해보고 고민함
3주차 적당한 마메 공식도 나오고, 영웅템도 슬슬 맞추기 시작함 (표층에서 오토 잡아서 먹는 어포도 쏠쏠했슴)
군단2셋 천부5셋 백부5셋 풀5돌 완성
4주차 PVE에 신경을 쓰지 않게됨, 분노써야 타 직업군이랑 동등한 위치인걸 알아버림
PVP에 예민해짐, 직업 특성이 원래 개복치인걸 인정하기 싫어짐
5주차 ~ 현재
PVP(PVP를 주로 하는 나로써 하는 말임)
나의 견문색 패기가 레벨이 오른건지, PVP 이떄쯤 죽겟다, 왠지 살성냄새난다.(그냥 쌔한 느낌들면 간파 먹어버림)
RVR에서도 저지불가쓰고 한번 슥 들어갓다가 막기하면서 빠지며 살아남는 스킬을 터득함
1:1 이제는 이기는걸 바라지 않음 그냥 내 잘못인거같음
아 내가 이떄 저지불가 타이밍을 놓쳤구나, 아 살성이구나, 아 정령이구나, 아 검성이구나, 아 수호구나, 아 치유성이구나, 아 호법성이구나, 아 궁성이구나, 아 마도성이구나....... 아? 권성이내 ?? 좋았어 함
권성 내구성 올려준다고 전선유지 버프 시켜준건 고맙다고 생각 되지도 않는다..
내구성이 너무 없다보니 살아 남는 유지시간 0.5초 늘어난거 같다.
컨샙이 뭔지 아직까지 궁금하다. 리스크는 많은대 아직 살성 딜 못따라간다.
심지어 살성은 우리보다 생존기 그리고 봉인 안풀리게하는 버그급 얍삽이도 존재한다.
그냥 더럽다 이제... 포기하고 그냥 퀘하고 대장군 내려 놓으려 한다.
진짜 신규직업군 만든다는 저번 라방때 채팅만 계속 됬으면 내지말라고 혼자서 도배했을꺼같다.
이딴식으로 그냥 유기할꺼면 그냥 앞으로 신규 직업 내지말았으면 좋겠다.
PVE
개인적인 견해 차이인지는 몰라도
내가 재수가 없었는지 모른다.
검성 살성 있는 파티 잘 안들어간다.
왜냐하면 얘내 미터기까지 켜져있으면 인던 기믹 자체를 수행하지 않는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다. 내가 PVP를 주로 하는 유저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인던 딜 미터기 딜 떄문에 자존심 새우지 않아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다.
인던은 파티가 보스를 처치하려고 5명이서 하는 컨텐츠인데
얘내들은 본인 딜뽕에 취해서 1만이라도 더 넣으면 기분 좋아할 애들이 더 많은 직업군인거같다.
수호 호법 있는 파티는 파티 수명이 짧다.
직업군 유저가 적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클리어타임 조금만 늦어도 그냥 탈퇴해버린다.
귀족 직업군이라는 인식이 뇌리에 아주 강하게 박혀있다.
치유성 마도성 궁성 정령성
그냥 준수하다. 가장 마음편하다.
욕심도 많이 없는 편이며 기믹수행도 잘한다.
권성.... 같이 만나기도 힘들다.
권성 2명 받아서 가는 파티도 잘 없다.
그냥 권성 2명이면 파티 망하는줄 아는거 같다.
추방성이 된 이유는 명확하다.
배럭으로 키우는 유저가 많아서 그렇다.
이해도 부족, 마메 세팅 부족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듯하다.
권성 PVE 강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준수한 편이라 생각되지만
리스크가 많은 만큼 내가 행복할만큼 딜이 뽑히지 않는다.
총정리
그냥 더럽다. 낚였다. 직업 디자인을 다시해야될정도라고 생각된다.
남준이형의 실패작이라고 단정 짓는게 아니라
아이온2의 실패작이라고 생각된다.
이대로면 정말 그냥 다음 신규캐릭 아무리 꿀이라도 남들 다 넘어가고 난 뒤에 해야 맞는거같다.
이 글을 읽는 사람은 피해보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