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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검성만 올려치는 패치가 너무 심해서 엔씨에 문의글 남김.

아이콘 카스토르창룡
댓글: 13 개
조회: 573
추천: 19
비공감: 7
2026-08-19 16:37:10
검성의 과도한 PVP 밸런스에 대한 개선 건의

현재 검성은 PVP에서 생존력, 공격력, 회복력 모두 과도하게 높은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일부 스킬과 패시브가 서로 시너지를 내면서 타 클래스와 비교해 지나치게 높은 성능을 보이고 있어 밸런스 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건의드립니다.

1. 돌격자세의 과도한 쿨타임 감소 효과

돌격자세의 치명타 발생 시 스킬 쿨타임 감소 효과가 현재 검성 밸런스 문제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몇 주 전 패치에서 충격 해제가 쿨타임 감소 대상에서 제외된 것은 적절한 조치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균형의 갑옷, 근성, 집중 막기와 같은 핵심 PVP 생존 스킬에는 쿨타임 감소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검성이 강력한 생존기를 비정상적으로 자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균형의 갑옷, 근성, 집중 막기 등 주요 생존 스킬은 돌격자세의 쿨타임 감소 효과에서 제외하는 조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지나치게 높은 패시브 스킬 성능

검성의 패시브 스킬은 포지션이 비슷한 수호성과 비교해도 전체적인 효율과 가치가 지나치게 높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공격·생존·회복 관련 효과가 동시에 우수하기 때문에 패시브만으로도 다른 클래스와 상당한 성능 차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수호성의 패시브를 전반적으로 상향 또는 개편하기 어렵다면, 최소한 검성의 일부 고효율 패시브 수치를 하향하여 클래스 간 격차를 줄이는 조정이 필요합니다.

3. 수호성보다 뛰어난 탱킹 능력

현재 검성은 서브 탱커 포지션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PVP에서는 수호성보다 더 높은 생존력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앞서 언급한 돌격자세의 쿨타임 감소 효과입니다.

검성은 이를 통해 균형의 갑옷, 근성, 집중 막기 등의 생존 스킬을 반복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방패를 사용하는 전문 탱커인 수호성보다 더 오래 버티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전문 탱커인 수호성보다 검성이 탱킹 능력에서 우위를 보이는 현재 구조는 탱커와 서브 탱커의 역할 구분 자체를 무너뜨리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4. 과도한 생명력 흡수 및 회복 능력

8월 19일 패치로 내려찍기가 2타 공격으로 변경되면서 생명력 흡수 효과 역시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로 인해 특히 1:1 PVP에서 검성의 체력 회복 능력이 지나치게 높아졌고, 기존에도 높은 생존력을 가지고 있던 검성이 더욱 죽지 않는 구조가 되었습니다.

또한 피의 흡수 패시브를 통해 체력이 40% 이하로 내려갈 경우 패시브 레벨에 따라 추가적으로 생명력이 회복됩니다.

이러한 체력 자동 회복 효과는 일반적으로 체력이 낮고 방어 능력이 부족한 퓨어 딜러 클래스에게 필요한 보완형 능력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체력과 생존 능력이 높은 검성이 강력한 흡혈과 저체력 자동 회복까지 동시에 보유하는 것은 과도합니다.

따라서 내려찍기의 생명력 흡수량 조정과 피의 흡수 패시브의 회복 효과 하향이 필요합니다.

5. 근성의 무적 효과와 공격력 증가 효과

근성은 서비스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던 스킬입니다.

전문 탱커인 수호성조차 보유하지 않은 강력한 무적 스킬을 검성이 가지고 있다는 점도 의문이지만, 더욱 큰 문제는 무적 상태에서 공격이 가능하고 공격력 20% 증가 효과까지 동시에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무적이라는 효과 자체가 이미 매우 강력한 생존 능력인데, 여기에 공격력 증가 효과까지 받으면서 상대를 공격할 수 있는 구조는 지나치게 높은 성능이라고 생각합니다.

근성을 생존기로 유지한다면 최소한 근성의 무적 효과가 유지되는 동안에는 공격 스킬을 사용할 수 없도록 변경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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