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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PRODEN6 선동글에 관한 반박문.

Surenos
댓글: 83 개
조회: 1786
2019-04-09 01:37:14
안녕하세요, PRODEN6 관리자 팀 소속 통합 채널 매니저 Attention입니다.

우선적으로 무슨 생각으로 언론플레이를 하여 "게임 하지 말라" 라며 선동 하시는 지 의문점이 듭니다만. 하나 하나 천천히 낱낱히 파고들어 봅시다.


"
해당 게시글의 작성자가 요약한 3줄 요약
1. 관리자가 중립을 지켜야 하는 공적인 자리에서 인성과 도덕성을 운운하며 제대로된 사과 안함
2. 그걸 또 중재한다는 관리자또한 중립적이지 못하고 공격적인 어투
3. 이 글 올리고 공개사과문 올린다는 것 또한 안 올리며 타 유저들과 공평하게 제재명단에 올리는 것도 안함

"
자. 하나, 하나 반박해봅시다.


1. 관리자가 중립을 지켜야 하는 공적인 자리에서 인성과 도덕성을 운운
ㄴ 공적인 자리에서 중립을 지켜야 하는 것은 이해는 되나, 인성과 도덕성에 대하여 언급한 것이 뭐가 큰 문제인가?- 대법원 판례(디스코드 따위의 문제와 별개로 엄청난 공적인 자리에서 일어난 일)에서도 판사는 도덕성과 인성을 운운합니다. 언급한 것이 왜 문제인가요? 아무 말이나 꼬투리 잡아 물어 뜯으려는 속셈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2. 제 편의가 아닌 타자로는 제가 필력과 전달력이 부족하여 음성으로 진행하자 했습니다. (자신의 편의도 아니였음)ㄴ"필력"과 "전달력"이 부족한 것은 본인의 부족한 요소인데, 상대방에게 그걸 이해하며 바라는 것 자체가 본인의 편의를 위한 것입니다. 또한 본인의 손으로 분명히 제게 말씀 주셨던 텍스트들이 있는데.

"전화로 할게요, 키보드로 할 내용이 아니니 전화 가능하시면 말씀하세요." 
"키보드로는 다 설명드리기 힘드네요"


자신의 편의가 아니신 분이, 본인이 언급하셨던 "공적인" 자리에서 할 일이 없는 것도 아닌 각자의 생활이 있는 관리자들의 시간을 뺏으며 다 한 자리에 모아두곤, "게임을 하고 온다는 발언" 자체는 어떠한 경우인지 싶네요.

"저 손 아파서 더이상 키보드 못 치겠네요"
제 편의가 아닌 타자로는 제가 필력과 전달력이 부족하여 음성으로 진행하자 했습니다. (자신의 편의도 아니였음)
발언이 거짓이라는 명백한 팩트.



3. 이 글 올리고 공개사과문 올린다는 것 또한 안 올리며 타 유저들과 공평하게 제재명단에 올리는 것도 안함
ㄴ 본인의 게시글 작성 시간 : 2019-04-08 23:41아무리 스피디하게 사과문을 올린다 한 들, 실수 없이 빠짐 없이 사과 하기엔 너무나 짧은 시간 아닌가요. 주신 시간이 "0초"네요. 


자, 여기까지 요약 하신 부분에 대한 반박은 다 작성 되었고, 또한 유저분의 언행들을 한 번 흝어 보겠습니다.


1. 지속적인 증거자료 요청에 불응

본인(Attention - PRODEN6 채널 통합 관리자)은 유저(지찬#6610)에게 2019-3-28일 경
"앞서 말씀드리기 전에 자료(증빙자료)부터 확인을 한다" 라고 10번 이상 말씀 드렸으나
앞서 말씀 드렸다시피 전부 무시하여, 자신만의 편의를 위해 끝까지 거부하였습니다.

해당 유저(지찬#6610)의 발언 및 본인의 반박.

"말한 사람(용민)이 인정하면 되는데 왜 제출해야 하나요?"
ㄴ자신의 편의 및 증거자료 제출 거부


"아니 가해자가 그 말을 먼저 인정하고 안하고 해서 인정을 안 하면 그 때 제가 증거자료를 찾아서 보내지"
ㄴ자신의 편의 및 증거자료 제출 거부
+
"피해자인 제가 증거자료를 제출 하라구요? 인정하나 안 하나 물어보지도 않고?"
ㄴ법원에서도 증거자료가 있냐 물을 시, 있다면 제출을 하여야 하며 없을시 증거로 채택되지 않습니다.


-

"녹음본이 40분 가량 되는데, 지금 저보고 찾으란 말씀이죠?"
ㄴ자신의 편의를 위해, 노력하는 관리자들의 노고를 무시한 채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 모습이 결여된 발언
(유저 갑, 관리자 을)
+
"피해자인 제가 찾으라는 거죠?"
ㄴ 유저분께서 주셨으면 한다고, 정중하게 10번 이상 여쭈었습니다.
+
"말을 한 거는 팩트인데 자꾸 증거자료를 제출하라"
ㄴ 이쯤되면 알다시피 눈 가리고 아웅식의 똑같은 말만 반복하여 말씀하십니다.


-

"그거는 서로 논쟁이 있을 경우구요, 지금은 제가 피해자이고 저분이 가해자인데 입장을 존중해달라뇨" 
ㄴ제 입장을 생각해달라고 말씀을 드렸으나 중재를 하러 온 본인(Attention)을 갑자기 "가해자" 입장으로 만들어 모욕감을 준 상황.



피해자이건 가해자이건 인권은 존중되어야 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법입니다.  



2. 분쟁, 언쟁, 시시비비를 따지는 도중 지속적 이모티콘 사용에 대한 경고 무시

본인(Attention)이 유저(지찬#6610)이 발언하는 텍스트 중 인터넷 용어인 "이모티콘"을 사용하여 불쾌감 조성에
대한 부분은 쏙 빠져 있더군요, 역시 본인이 걸릴만한 부분으론 언론플레이를 안 하는 것이 언론플레이 유저들의 종특인가봅니다.

말하는 도중 웃는(ㅋㅋ) 표시
ㄴ말하는 도중에 웃는 표시(ㅋㅋ)를 사용하여, 타이핑을 하고 있는 본인(Attention)의 기분을 매우 불쾌하게 만드셨던 점.


-

질문 도중 물결(~) 표시
ㄴ질문을 하는 도중 물결 표시를 사용하여, 비아냥 거리는 듯한 언사.




3. 인벤에 올린다!!! (협박)

저희가 왜 여태 유저분의 눈 가리고 아웅식, 자신만 생각하고 타인의 입장을 존중해주지 않는 사람의 얘기를 끝까지 들어줬는지 아십니까?, 최소한의 "관리자"로서 해야 할 도리이기 때문입니다.
유저분의 존중 없는 발언들로 관리자 4명 이상이 힘들어 했으며, 사퇴를 고민했습니다.
유저분의 하신 행동들, 혹시 뒤돌이켜 생각해 보실 의향이 있습니까? TV 뉴스 프로그램 속에 나오는 이른 바 "진상"과 하는 언행이 똑같습니다.

급급한 꼬투리 잡고 늘어지기, 비아냥거리기, 무시하기, 내가 갑이야! 론.

자신의 뜻대로 안 된다면, 커뮤니티사이트에 올려 제 3자 생각 들어보겠다며 말 돌리면서 언론플레이 하는 (슈퍼블로거) 사람.



인벤에 올려도 아무런 소용이 없으며, 인벤에서 해결 할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 굳이 여기까지 끌고 왔어야 했나 싶습니다.



"언론플레이 아니고 3자 입장에선 어떻게 보이나 해서 올리는겁니다, 수고하세요~"

예? 예? 예?

본인의 입으론 "제 3자 입장에선 어떻게 보이나" 라고 하셨는데
아니 글쎄, 글 제목이 "디스코드 PRODEN6에서 겜하지 마세요" 네요?



본문의 제목 자체가 의견을 물어보는 것이 아닌 일방적 짜집기 하여 언론플레이를 통한 선동입니다.
역시, 선동 할 때는 한 문장이면 되지만 반박할 때는 수십, 수백개의 문서가 있어야 한다는 게 맞는 말인 것 같네요.



자신이 언론플레이 할 것을 예고, 자신의 글이 화두가 되기 전에 공식 사과를 해라.

파워블로거 ??? : 이 집 맛 없다고 소문 내기 전에 서비스 몇개만 해 줘요.

여기까지만 해도 될 것 같네요, 추가해서 더 올리시면 더 반박문 추가하여 올리겠습니다. ^^*

Lv1 Sure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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