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여포 빙의한 3인큐 크래이바로 혼내준 썰

팀원은 주구장창 시 체만 조물딱 거리는

모래주머니 둘이고

킬로그 보니까 계속 특정 스쿼드만 올라옴

간판 올려다보니까

14킬리더..

애초에 이기긴 글러먹었다고 생각함..
보급에 크레이버 나왔는데

평소 보급총 마스티프 아니면 손도 안댔지만

나도 즐겜하고자 핑안찍고 내가 머금

어찌어찌 3분대 닦고 나니까 마지막 1분대


근데 저 멀리 보급선에서
그 스쿼드가 막 국뽕비트 쏘고 난리남

말도 안되는 먼거리긴 한데 일단 땡겨서 갑바깸
근데

여포들이라 그런가
실배도 안감고

크레이버고 뭐고 일단 롱보우로 땡기고 보던데
크바 맞고 두명 납작 엎드림
근데 나머지 한명도 보급선에서 소생시키는게 아니라 뛰어내려서 막 달려옴

아프리카 딱지달고 3인큐 돌리던데

막 하늘에 국뽕비트 쏘던 패기 생각하면 개꼬숩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