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플레티넘의 진실

사실 모두가 알고계셨을지도 모르겠지만

이제는 공개해야할 정보같아서 공개합니다.

플레티넘부터는 프레데터까지 매칭되고

강등시 점수만 깎이지 실질적으로 등급이 강등이안됩니다.

즉 오버워치로따지면 다이아구간이라는거. 휴면다이아이듯이.

휴먼플레티넘이라는거. 플레티넘은 매칭시 프레데터까지 잡히지만

강등시 점수가 안깎이므로 이게 뭘 의미하냐?

네.

플레티넘은 프레데터를 위한 한끼식사.고기다짐육.놀잇감.킬딸용허수아비.

이 경쟁전의 모순의 정점이기도 합니다.

그들은 더이상 내려갈수없도록 사육당하고있는셈이죠.

저는 이걸 그때당시 3주전에 어떤분이 제보해주셔셔 알고있어서

골드에 머물고있는상황입니다. 사실 플레티넘 들어가면

프레데터 빡겜 3인큐 챔피언을 매일매일 만날뿐아니라

솔큐로 돌리면 팀은 골드나 실버 혹은 브론즈까지 매칭됩니다.

이게 과연 공정한 게임일까요?

챔피언은 프레데터 100승 이상 3인큐. 우리팀은 브론즈 실버 나(플래티넘)

얼마나 불합리합니까.

그래서 플레티넘부터는 팀이 필요한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렇게 사람들을 찾는거구요.

댓글쓰다가 문득 이 정보는 이제 나만의 작은 새장에서 풀어줘야 할것같아서 

이렇게 글을 게시합니다.

물론 알고계셨을분들도 많지만 지금 실버나 브론즈에서

아 씨발 난 왜 이따구야 난 판수때려박아도 이정도 밖에안되나. 

하시는분들은 그렇게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지금 그 브론즈 실버에서 뒹구는순간이 당신이 실력이 오르는 과정이니까요.

실력은 어느정도만 있으면 즐기는데는 지장없습니다.

단지 엄청난 재능과 엄청난 실력을 가지게 되어서 게임의 모순에 부딪히며 

생기는 현자타임은 또 다른 문제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