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분의 내용이라 신빙성이 아주 높지않을 수 있습니다 (솔로)
1.가장 유명한 오리건 : 경험상 다이아권에서의 핵은 거의 몰살 당했다 보시면 됩니다.
기본으로 잡히는 다,프 분들의 에임이 웬만한 다른 섭 프로들과 맞먹는다 보시면 편하겠습니다.
성향이 파괴전차인가 상대의 쉴드 파악과 그 상황에서 자신들이 유리하다 싶으면 뒤만 확인하고 바로 돌진하는 성향을 보입니다.
(결론 자신이 빡세게 인파이터가 아니다,혹은 난 조금 안전하게 하고싶다 하시는분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EX:핵없이 두번째 링에서 4팀남아본적 있습니다)
2.도쿄:매치만 잡힌다면 아주아주 편.안한 (물론 실력이 다이아 이상이라는 전제하에)고속도로를 타실 수 있습니다.
핵은 10판에 2판꼴로 나옵니다.
단, 매치가 안 되는 시간이 있습니다 오후3시 이후부터 돌리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필자는 도쿄섭에서 랭크승률 80퍼를 기록했습니다.)
3.싱가포르: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이 서버는 운입니다.
정말로 극존버를 타서 핵들이 다른 파티를 다 잡아주기를 바라십시요.
한판에 적으면 1팟(3명), 많으면 3팟까지도 항상봐온 핵쟁이의 이름일 것입니다.
(하실분들은 말리진 않겠지만 핵에 조심하십시요.항상 봐온 닉네임이 4일후에도 그대로 보이는걸 보면 일을 잘...안 하는것 같기도..?)
4.대망의 타이완: 중국입니다(이하생략)
Lostca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