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작성, 두서 없음, 음슴채
킹캐, 올림푸스 솔랭 통계
서버 추천 전제조건은 본인이 해당 티어 평균보다 조금이라도 낫다는 기준
ex) 플4에서 플1까지 솔랭으로 등반 중 => 플레 평균 이상
☆ 플레~다이아 4 - 싱가폴, 타이완, 홍콩
• 이유
- 아군이 못하는 만큼 적도 못함 + 분대수 감소가 빠름
- 킬포 먹기가 수월함
☆ 다이아3 이상 - 도쿄
• 이유
- 싱가폴 등 서버 : 플레때랑 아군 실력이 똑같음
- 도쿄 서버 : 빡센 서버다보니 같은 티어지만 좀 더 나음
(싱가폴, 타이완, 홍콩 랜쿼드 실력 < 도쿄 랜쿼드 실력)
- 3인큐(마프 기준) 홍콩 등이 점수 빨기 편하기로 소문 남
이미 마프 3인큐 숫자 도쿄랑 비슷함
설명 : 프로팀 피해서 온 다3 이상 3인큐가 많아서 빡센데 아군은 다4 미만 구간에서랑 똑같은 애들이 잡힘(꼴박하는 놈, 박스보이면 일단 코박죽하는 놈 + 싸움나면 무조건 튀는 놈 천국)
도쿄에서 하면 빡센 애들이 더 많지만 차라리 매칭되는 랜큐가 그래도 실력이 조금이나마 나아서 백업이랑 어그로 핑퐁을 흉내라도 내줌
☆☆즉, 내가 도망갈 시간을 좀 더 벌어줄 수 있음☆☆
또, 가끔 합 잘 맞는 애들 만나면 킬포인트 챙기기도 훨씬 수월함
사람들이 좀 착각하는게 다3이상 랭크에서 타이완, 홍콩 등이 분대감소율때문에 순위방어가 좋아서 쉽다 생각할 수 있는데 "이건 3인큐 기준임"
☆다이아 결국 킬 못먹으면 점수 못올림☆
분대 감소가 빠르다는 건 마프랑 같이 잡힌 애들이 도쿄보다 실력이 안 좋아서 더 빠르게 죽어나간다고 생각하는게 편함
프로가 적은 만큼 푸쉬에 대한 부담이 적어서 각 나오면 바로 진입하는 공격적인 마프큐가 많음
(솔랭 입장에선 프로나 3인큐나 죽는 시간 차이만 있음 ㅇㅇ)
그 말는 즉 남은 분대에 다마프 3인큐만 남아있을 확률이 큼
(마지막에 킬포 먹기가 더 빡셈)
차라리 도쿄는 나처럼 아군 죽는 각 보이면 바로 손절치고
존버하는 애들이 많아서 사이드 돌면서 걔네 줏어먹으면 킬포라도 챙길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