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를 낳지 말자 서버의 서대륙에서 활동중입니다. ㅎㅎ
다름이 아니라 제가 직접 보기 전까진 도저히 차이점을 알수 없었던
작살 쾌속정과 모험 쾌속정의 차이점...
아실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질문&답변 게시판에도 시원한 답이 없어서 글을 쓰게 되었네요 ^^
두 쾌속정의 바로 핵심적 차이는 포가 달렸느냐 작살이 달렸느냐 이것이구요.
그럼 어떤것이 더 좋으냐?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 없더라구요.
오늘 그 차이를 직접 제가 경험했는데, 먼저 작살 쾌속정.
자유도에 딱 입항~ 했을때 상대진영의 범선이 나포 당해서 우리 진영 플레이어들이 점거 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나도 범선 한번 타보자 하는 심정으로 올라탔는데 뒤에서 아군 작살 쾌속정이 범선에 작살을 꽂아서 당기니까 범선 속도가 줄어들더군요. (물론 아군끼리 장난 친거겠지요 ㅎㅎ)
작살 쾌속정 있으신분들은 이미 아셨을수도 있지만 작살을 꽂고 W 키와 S 키로 줄을 당기고 풀지 않습니까?
그래서 작살 쾌속정의 존재의 이유(?) 는 타 함선 나포 지원인듯 합니다.
또한 모험의 쾌속정은 말 그대로 포로 공격을 하기떄문에 공격 지원 인듯 합니다.
머 적절한 비율이 중요하겠지만, 이런 이유때문에 살짝 생각이 드는것이,
전투 함대일 경우에는 범선이 공격을 잘 할수 있도록 상대 범선을 잡아둘수 있는 역할을 하는 작살 쾌속정의 역할이 많을수록 유리 할것 같고,
전체적인 함대의 속도가 빠른 무역 함대일 경우에는 상대의 범선 공격에도 신속하게 응대할수 있는 모험의 쾌속정의 역할이 더 많을수록 유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범선을 잡아두려고 쾌속정이 작살을 쏘아 연결이 되는 순간 상대 진영 플레이어들은 그 작살 쾌속정에 올라타서 공격할테니까요
이쯤되면 작살 쾌속정과 모험 쾌속정의 성향이 나올텐데요.
아무래도 전선에 많이 투여될것 같은 공격형 쾌속정은 작살 쾌속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반대로 무역선을 호위하는 역할은 엄호를 할수있는 수비형 쾌속정인 모험의 쾌속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해군 출신인데 참수리가 생각나네요...)
쾌속정을 가지고 계셨던 분들은 이미 알고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질답 게시판에 이런 답변이 없어서 직접 글을 남기네요.
둘 중 선택은 본인이 하는건 머 당연한거고...
속도 차이나 선회력 차이는 별반 다를것이 없다는 이야기가 많고... 저 역시 그렇게 생각하기떄문에 그쪽에 한표를 더 추가합니다.
상대진영 섬, 그리고 자유도까지 나룻배로 도전했던(ㅎㅎ 물론 짐은 다 뺏겼지만 ㅋㅋ) 혹시나 궁금해 하실 초보분들이 있을까봐 한글 남깁니다~!
참수리 생각 나시는분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