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1000: 23000일때 (9월9일)
4구지를 민타8구지 현금으로 사주고 2500골 받기로 하였으나
10월초에 귓와서 "제가 템 보니까 장갑이 없는것 같네요" 하면서 수레기템 흑요석가죽장갑(유일)쳐 가져옴
당시 흑요 유물 셋 맞추고 있었고 장갑은 음흉한 배덕자가죽장갑(유일) 이라서 필요도 없었으나
돈이 없나 보다 싶어 인간이 짠해가 (시세 400일때 800쳐주고 빚에서 까줌.
당시 이넘 템을 보니 장점이 5700임. 빚도 안갚음. 슬슬 독촉해야겠다 싶어 돈달라니
"무역대금이 있다 들어오니 들어오면 보내겠습니다" 하고 잠수. 우편으로 돈보내놔라 했더니 씹음.
종챗에는 별의별 아템 다 팔고 앉았고 귓으로 몇일 뒤 "얼마있냐" 독촉하니 "400골 있는데 쟁중이라 끝나고 우편 보내드리겠습니다" 또 잠수. 열받아서 원정대 탈퇴 하기로 하고 원정대장불러 이건에 대해 이야기 함.
원정대 창에 이넘 체면 봐주느라 이 건에 대해 이야기 한적 없음.
원대창에 야그하면 원대 분위기 흐려질까 싶어 원대장 조용히 불러 이야기 하고 원대 탈퇴 하기로 함.
그 다음 대구아지야 귓해서 "원대 탈퇴 한다" 했더니
"이 건으로 인해서 그런거면 제가 빚 갚고 탈퇴 하겠습니다." 이래가 한번더 믿어 보기로 함.
쟁 끝나고 주기로 한 400골 주랬더니 도핑값으로 사용했다며 250골 줌 (이게 10월 초반)
됐고 한번 더 믿을테니 "10월 말일까지 나머지 잔금만 치뤄주라" 고 하고 이 건에 대해 원대원들에게 이야기 하지 않고 원정대 탈퇴.
10월 29일까지 귓한번 없고 돈 안보냄., 29일날 정중히 우편 보냈더니 씹음.
그리고 알음알음 들려오는 소리는 <해킹 당했다 > (이 핑계로 돈 아보낼 것은 뻔한 수순)
- 다음날 우연히 보게 되서 장비 봤더니 4900점이 장비 숨겼으나 외형꾸밈옷 그대로 임 (아마 무기나 하나 질러서 날아갔던걸로 구라친듯)
10월 30일 스샷과 같이 우편 보냄.
10월 30일 귓했더니 "협박 편지라고 편지 받고 욕 할라 했다함"
말일 날짜 안됐는데 그딴 편지 보냈다 이 지~럴함.
"말일까지를 말일로 생각하는듯 해서 그래 말일 안됐으니 기분나뻤다면 사과한다고 함"
10월 31일까지 기다림. 귓없고 우편도 없음.
"귓 해서 돈 보내라고 해봐야 기분 나뻐 안보냈다 랄것은 또 뻔한 수순"
PS
협박 : 하지 않을것을 할 것처럼 위협 하는 것
통보(경고) : 미래에 할 것을 사전에 미리 알려 주는 것.
이에 동대(사기꾼) 대구아지야 (34세) 알려드리니 님들도 조심 또 조심 하시기 바라며
증거스샷 및 아키에이지 1::1 신고 내용까지 낱낱히 밝혀 드립니다.
대구아지야 (부원정대장) - 사기꾼에 보낸 증거 스샷 편지1
대구아지야 (부원정대장) - 사기꾼에 보낸 증거 스샷 편지2
대구아지야-부원정대장 : 핑계케이스 1
대구아지야(사기꾼)-부원정대장- 핑계 케이스2
대구아지야(사기꾼)-부원정대장 : 핑계 케이스 3
---아키에이지 홈피 서버게시판에 올렸더니 낮짝도 뻔뻔하게 댓글 단 것도 보십시오---
요새 나라에 이슈된 대국민은 담와~의 주인공이 생각난다는...
류지아 @누이 | 55레벨 | 유령 용사 | 드워프
2016-11-04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