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탈론] 골드팔이 위광 (1)

종족창에 위광이란 사람을 찾으니 실바라는 사람이 귓말이 옴   위광으로 접속해서 우편으로 이름이랑 계좌를 알려줌

이름과 계좌를 인벤에 검색해보니 글이있길래 안산다고 말을 했더니 구구절절 설명을 함 그래서 그냥 다른사람한테 산다고 말하니 안사서 꼬운지 자꾸 귓말을하는데 지 한테 사기당한사람 팩트를 가져오면 백만골을 준다고함 그러면서 나보고 확인을 미리 하고 말을 꺼냈어야 했다며 피해자 코스프레를함 근데 님이 누군지 알고 내가 다 확인을 합니까? 그리고 님이 계좌랑 이름을 줬기떄문에 확인이 되서 말을 한거구요

안산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말을 걸길래  님이 확실한 사람인지 알아오라고 말을 했음

그러자 왜 내가 찾아보고 귓말 했냐고 따짐 그래서 나는 님이 계좌랑 이름알려줘서 확인을 해서 말을 했다라고 말을 하였는데 계좌랑 이름 알려주기전에 확인을 안해보고 산다고 했냐고 따짐 ㅡㅡ;; 무슨 개념인지 모르겠음..그래서 님이 그렇게 안전하다면 확인 해달라했음  그후 세력창에서 위광은 어쩌구저쩌구 떠들기 시작하길래 세력창에 사실을 말해줬더니 왜 언플을 하냐며 헛소리를 지껄임

결론 : 계좌와 이름을 받고 사건사고 게시판에 있는 곳에 확인을 하니 글이있길래 찝찝해서 안산다고 했더니 괜히 안사는 사람 붙들고 시비터는 틀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