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에이지 인벤 통합 직업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잡담] 고소하러 경찰서 갔을때 모습

복수범
댓글: 10 개
조회: 550
추천: 9
2020-07-04 00:46:04
당당한 워킹으로 경찰서로 들어간다.
(오른손에는 USB 하나를 든 초라한 차림새)

지나가는 여경에게 말을 걸어본다.
"저..저기 사이버 범..죄 고..ㅅ.."
여경은 혐오감을 띈 얼굴로 말없이 쳐다보고 있다.

결국 그냥 직접 찾아보는 그
2층 구석에 있는 담당 형사를 찾았다.

"저..저기 고..ㅅ..하러 왔는데ㅇ.."
업무에 지친 담당 형사가 안들린다고 눈치를 준다.

"저.. 고소.. 하러 왔습니다.."
담당 형사가 한숨을 쉰다.
순간 움츠러들지만 준비해온 USB를 건넨다.

스크롤을 몇번 내려본 형사가 입을 열었다
"아니 이걸론 고소가 안돼요"

얼마만에 용기낸 외출인데 다짜고짜 안된다고 한다.
"자..세ㅎ..보세ㅇ..되는ㄷ.."

한바탕 담당 형사와 얘기를 나누고 나니 눈에서 눈물이 떨어진다.
"쒸익..쒸익..좆도모르는새끼가..월급 300따리 새끼가.."

결국 당당한 워킹으로 들어왔던 그는 힘없는 발걸음을 재촉한다.
"죽이면 되지..."


아셨습니까 심결님? 당신은 무력합니다.

Lv2 복수범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