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자가 다 죽여도 기다리는 거 한세월에
미션의 다양성 없고 미션 할 때 화면이 가려지거나 하는 것 없고
완성도도 낮고 진행속도만 느린 이벤트라 사람들이 안 하고 그냥 지고 끝내겠다는데
그걸 굳이 보상 차등을 심화시켜서
마 함 무봐라~ 고집을 부리며 주둥이에 넣어주려는 모습을 보면 참 깝깝함
멀쩡히 즐기고 싶은 사람도 있으니 그런 패치를 할 수도 있겠지만
대다수는 시간아깝고 좆같다는 평가인데
운영진이 줏대는 필요하다지만 너무 고집이 심한게 아닌가 싶음
이벤트 단점을 개선하거나 진행 속도를 빠르게 해준 것도 아니고.. 그냥 지들이 딴에 열심히 만들었다고
입에 처넣으려고 하기만 함
이렇게 고집이 센데 유스틴 저울 언제 그냥 쉽게 얻을 수 있게 다시 바꾸고 탱커 하향 언제하고 전차 갑충은 언제 하향하려나
또 모르페우스로 과거 유저들 유입되면서 하는 말이 의지사명 시절에 비해 전투의 맛도 떨어지고
면역기가 볼품 없어졌는데 광역 cc는 심해져서 옛날에 비해 잘 하는 소수가 인원만 많은 다수를 너무 못 잡게 만든 것이 아니냐는 말도 많이 나오는데
사람들 느끼는 것은 다 공통적인가봄
몇년째 신섭 열릴 때마다 들리는 말이네
전투밸런스도 고집불통이라 들어줄 일이 없겠지만
우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