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프로사서버 동네북맨원정대에서 트롤을 담당하고있는 펭귄행진곡입니다.
테스트서버 오픈 첫날때 서대륙에 캐릭터를 키우다가 드랍배율 조정이 되기 전에 너무 개같아서 때려치우고 패치후 동대륙에서 키우다가
공성 참여할겸 서대륙으로 이주했고 오늘부터 테스트서버에 only 공성전 원정대 꾸릴려고 준비중입니다.
일단 수성으로 참여했던 무사라는 원정대는 테섭 초기부터 안좋은걸로 소문난 원정대인대 엑스엘게임즈 측에서 왜 무사와 자유도가 공성 테스트 대상 원정대가 되었는지도..
엑스엘 니들 분명 활동좋은 두 원정대라 하지 않았냐?
테스트서버 동대륙에 있는 <TEST>원정대가 테스트서버 전부분 1위를 달리고있는대..
수성측 입장에서 평을하자면
성탑은 너무 약하고, 수호탑은 너무 쌥니다. 성탑이 너무 약해서 종잇장 무너지듯이 무너지면 결국 짱짱쌘 수호탑을 부수러 공성은 모두 들어가 싸우고
결국 우리에 다 가두고 때쟁하는거랑 뭐가달라요..
거기다가 수성측은 성벽 다 무너질때까지 앞에 지뢰깔고 대기타는 전략을 썻는대, 매우 뭐같다고 말하고 싶기도 하지만 공성병기, 수성병기도 안줫던 상황에서 원딜이 성 위에 올라가 활로 견재하다가는 대포의 녹기 딱좋더군요.
전차보다는 사다리차등의 공성병기를 이용하게 하고 성벽보다는 성문쪽을 부수도록 유도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부활 대기 시간은 필요할 것 같습니다. 10초로 고정하든 30초로 고정하든, 좀비러쉬를 불가능하게 해야합니다. 킬데스 차이에서 수성이 압도적으로 쳐발리는대 전력 비슷비슷한 상황이면 2시간 다해도 50% 못깎을껄요..
버그
공성전 도중 3번 팅겼습니다.
팅기는거야 뭐.. 뭐라 안하겠는대 팅기고 나면 정원 초과됬다면서 공성전에서 추방되버립니다. 이번 공성전 인원제한은 45명이였는대 제가 팅기는순간 참여할 수 있는 증표 가지고있던 사람이 용병이 아닌 참가자로 인식되게 됩니다...
그 이유때문에 공성전에 참가못하는 테스터들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무사 개놈들 성지킬생각을 안하냐... 수성이 압도적으로 유리한대 그걸 져버리냐.. 아무튼 테섭 트롤갑 인증 축하합니다.
무사 원정대장을 위한 친위대도 만들더라고요. 버프받고 체력 15,000된 원정대장 지킬빠엔 차라리 성밖에 나가서 싸워라
전체적인 평
- 많은 수정이 필요함
- 전차싸움이 아닌 공성병기에게 메리트를 부여했으면 좋겠다.
- 부휴가 없어 수성이 유리한건지 모르겠지만 수호탑 너무 안부숴진다. 고정 부휴 30초라도 있었으면 좋을듯.
공성테스트 합시다. 원정대 아직 안만들었고 원정대명
내가이딴공성전할려고일년동안기다린줄아냐
원정대임
웰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