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프로사 1초가 12호박 완성했네요

 

 

 

 

 

 

 

안녕하세요

 

키프섭에서 귀농을 즐기는 유져입니다

 

오베때 시작을해서 서리한답시고 돌아다니다가 어느덧 상용화 시기가 다가왔는데

 

로카에 초가1에 호박3을 꿈꿧지만

 

상용화 당일 로카에 초가집에 호박을 박을 넓이는 있었지만 자리가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하슬라로 달려갔다 이미 풀방이 된것을 보고 좌절했던 기억이 있네요

 

우울해하다 친구가 우연히 노래에땅에 자리를  잡고 자기는 자리 잡았으니

 

제꺼 알아봐 준다고 몇시간을  뛰어다닌결과 이곳 비파항 섬 주거지역을 알려줘서

 

근 한달 남짓 정리한 결과 이렇게  대농이 되었네요

 

사라지는 곳은 먹어들어가고 이미 주인이 있는 밀집자리는 10개 좀 안되게 구입한거 같네요 

 

워낙 밀집이 중간 중간 많았고 호박은 별로 없었던 터라

 

자리잡기가 좀 수월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사람 유동도 별로 없는곳이라

 

 

멋진 스샷이 아닌 작업장 염소로 보여드리는게 죄송스럽긴 하지만(물론 1000개짜리 들어오면 좋아라하시겠지만..)

 

수중에 골드도 얼마 없고 템도 너무 허접한지라 한동안은 똥내나는 비파항이 되겠네요

 

집에 욕심도 별로 없고 얼른 벌어서 템 업글 하고싶은 맘밖에 없네요 흐흐

 

 

얼마전에 자게에 오베때 제일 먼저 집부터지은게 신의 한수였다는 글을 보고

 

상용화 후에 자리를 잡게된 저도 한번 올려봅니다

 

 

아직 이걸로 치킨 먹어본적도 없고 현질 한적도 없어요 ㅎㅎ

 

집터 없어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이번 주거지역이 나오면 좀 괜찮아 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욕하시는분도 계시겠지만 그렇다고 자리를 빼드릴수는 없으니 -_ㅠ 근성으로 먹으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