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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외 장식을 위해 신기루 쇼핑과 막대한 자금이 들어간, 집 짓는 것 만큼이나 오랜 시간과 노동력이 들어간 작업이었습니다.
집 주변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정말 살기 좋은 동네입니다. 정겨움 그 자체네요. ㅎㅎㅎ
정말 아름답지 않습니까? 자기 집 나오신 분들은 좋아요 눌러주세요. ㅋㅋㅋㅋ
저희 동네에는 명물이 있습죠. 볼 때마다 동족의 설움으로 가슴 울리게 하는 녀석입니다.
너만 솔로가 아니란다. 우리 모두 솔로야..ㅠㅠ
형태와 함께 재료들을 살펴보고 있습죠.
심미성, 경제성, 예술성, 조형성 등을 꼼꼼히 따지고 보고 또 봤습죠. ㅎㅎ
집 외부입니다. 겉에 촛대도 박아보고 했었는데, 밤에 자동으로 불이 안켜지는 관계로 다 없애버렸죠. ㅠㅠ
(저번주에 찍은 사진들이라 지금과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계단 난간에 그림들은 그냥 예술적인 측면으로만 봐주시면 됩니다. ㅋㅋㅋㅋ 모으는거 포기함.
긴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예쁜 화단과 함께 우리집 태엽고양이가 반깁니다. ㅎㅎ
집의 컨셉은 "나는 군주다!"
현관에서 침실이 바로 보이지 않도록 병풍을 지그재그로 배치하였습니다.
안-보이링~
여기서부터는 거실 개념으로 들어갑니다.
벽난로 좌측은 회의실이예요. 여기 모여서 작당을 합니다. ㅋㅋㅋㅋㅋ
거실의 모습이예요. 이렇게 하고 살아요..
아마 지금 놀러오시면 사진과는 좀 달라진 게 보일 꺼예요.
이제 침실로 가볼까요?
저만의 개인 공간이라 더 공을 들였습죠.
여기는 개인 서재!
혼자서 생각도 하고 책도 읽고 쉬는 곳이기도 합니다.
제가 잠을 청하는 곳입니다. 침대가 볼품이 없지요.. 숙련도가 부족에서 바꾸지 못했어요. ㅠㅠ 구입하기에는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더라구요, 재료 값에 비해.
일주일 전에 찍은거라, 현재하고는 조금 다릅니다만, 거의 비슷해요.
Gb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