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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1대1의 제왕 "은둔자"

최소한
조회: 1013
2018-06-10 21:49:49
이글은 오키드나 서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옥춘예/오키드나/은둔자)

증오라는 직업과 공용스킬인 패기가생기기전, 마딜은 대부분 죽음을 사용한 저승사자가 원탑이였다고 생각이됩니다.
하지만 공용스킬 패기가 생기고 나서부터 죽음은 너프라고 생각이됩니다, 가장 강력한 지창을 패기로 씹으면 죽음은 그 다음 이니쉬가 없습니다. 문론 뗴쟁에서는 이니쉬가 좋아서 사용하지만 1대1에서는 패기로인해 지창이 씹히고나서 별로가됬다고 생각이듭니다. 하지만 은둔자는 패기하나로 cc기를 피하기에는 cc기가 너무 많습니다. 

먼저 저의 스킬트리입니다.
먼저 저는 판금을입고 한지에 방패를 들며 굉장히 탱커같은 플레이를합니다. 그러기에 근딜들에게 물리는 경우도 한방에 죽지만 않는다면, 역전을 할수도있습니다. 

위에 스킬 트리를 보면 저는 시전시간이 조금 느리기때문에 별똥별과 분노의 벼락을 뺴고 불장을 넣었습니다. 하지만 환술같은 경우에는 cc기가 많기때문에 시전시간이 길더라도 충분히 스킬을 사용이가능합니다.

별똥을 쓰고싶으시면 불장을뺴시고 별똥별을 찍어도 가능합니다
소드락도 취향차이입니다. 의지를 가진적은 마딜상대로는 까다로워서 활방탈취용으로 저는 사용합니다.

1.근딜에게 물렸을때
패기를 사용하고 곧바로 공외-물러송이-대지의 손아귀-공포의 속삭임-보호막-연속벼락
(상대방이 공포의 외침에서 패기를 사용했을 경우)

공외 *상대방패기사용 -거울의 분신- 대지의 손아귀-공포의 속삭임

대지의 손아귀를 걸고 공포의 속삭임을 사용하면 별똥별을 거의 적중시킬수있습니다.

또한 

방울방울로 공중으로 띄우고 현기증-차가운 발걸음-별똥별-얼음화살-얼어붙은 대지-연속벼락

이콤보는 방울방울낙뎀+동결이 가능합니다.

대지의 손아귀+현기증도 가능은 하지만 현기증은 사정거리가 공포의 속삭임보다 짧아서 공포의 속삭임이 훨씬 안정적입니다.

은둔자에는 cc기가 공포,수면, 불묶음, 침묵, 구속, 동결, 기절, 넘어짐아정도로 다양한 cc기가있기때문에 패기를 사용한다해도 벗어날수가없는 cc지옥입니다.

하지만 스킬 포인트가 줄어들고 은신을 찍을수가없어서 예전처럼 암살은 힘들어진기분입니다.  또한 광역 이니쉬 부족으로 떼쟁에서는 살짝 힘든 기분이 듭니다. 그래도 1대1만큼은 엇비슷한 장점대면 충분이 이길수있는 강력한 직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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