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의 장소는 여의도 63 컨벤션 센터 4층에 자리한 로즈마리 & 라벤더 홀에서 열렸습니다. IT와 관련된 다양한 업체들과 게임을 즐거워하는 유저, 블로거들이 참석한 자리여서 그런지 열기는 상당했습니다. 행사의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차세대 메인보드를 소개하는 자리라서 개인적으로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도 일었는데요.
세미나에서는 ASUS의 신규 메인보드 H370, B360, H310에 대한 소개와 미래의 신제품에 대한 다양한 소개가 이어져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