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 섬광말고 감자들껄.story

오늘도 평화로운 에란겔

존버하면서 봤는데 다시아랑 레토나 교배하길레 가서 구경함

머지 저거 안빠지더라 ㄹㅇ 

빅-존버맨의 큰 상징 프라이팬이다 

오늘도 그는 3뚝을 줍는다 

착용감 기모찌 하고 

그는 달리고 달려...

쓰레기통에 깔삼하게 슛 

3뚝따윈 필요없다 

이번에 밀베에서 존버할곳은 여기임 

여기 파쿠르로 올라가셈 

시팔 자기장

암튼 달리자 

이번에 숨을곳은 여기 나무뿌리임 

들어가자 

크으 역시 자기장 

자기장은 랜덤이 아니라

항상 내편이아님 적 편이지 

암튼 풀숲으로 존버하러감 

굉장히 아늑하다 

3명남았는데 지들끼리 놀게 나두자 

이제 2명남음 

한번 섬광을 던져보자 

이런! 

예상치못한일이생겼다

생각해보니 감자로 착각함 

꺄울 

그래도 기모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