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에 대한 문제
일방쟁 안켜놓으면 거점 못하게하면 거점 길드는 할꺼 아닌가요.
솔직히 난 일방쟁 솔직히 온/오프 기능 해놓고 쿨타임 한달 만들고 메리트 끼워 놓고 하면 될꺼 같은데
이거 일방정으로 없애는게 아니고 수정해 나가였다고 봐요
펄 어비스식 시장 경제 관리 문제
그리고 지금 옷 매물도 없는데 가격 이거 맞습니까?
크론석 가격 오르면서 그냥 모든게 은화 다비싸졋음 크론석 살려면 다시 옷을 사야는 체계가 있어서 악순화가 반복중임
제가 한달에 50~150만원씩 거의 꾸준히 지르고 있는데요. 크론석 가격을 고정화 시켜 놓고 옷을 갈아서 상점보다 이득을 보는 시스템을 없애야 한다고 봐요. 옷을 갈아도 상점이랑 비슷하게 옷을 팔아서 더 이득 보는 시스템이 아니라요.
옷을 통한 재화 수급은 펄어비스가 다른 여타 게임처럼 주화 펄거래 경매 시스템을 따로 만들어서 알아서 조정해 나가면 되고 시장처럼 펄어비스가 가격을 정해놓고 하기라도 하던가
그리고 어떤 게임이 시장가격을 조금씩 올려가지 1.7~2.0배로 갑자기 올려서 시장 체계를 무너 뜨리면서 게임합니까?
저도 펄팔이를 하는 입장에서 2배로 손해받고 크론석 구하는 사람들도 갑자기 옷 다 갈아버렸는데 갑자기 펄 개수를 올리거나 아니면 크론석 가격이 2배 가까이 오르면서 어떤 장비든 그 장비에 돈이 오름으로써 손해가 되니깐 그장비에는 절대 크론석을 지르면 손해다.
이런 인식이 되어 버렸어요.
시장 관리체계를 게임에서 지배하고 있으면 이건 게임 재화 시세를 서서히 올려 나가야지 갑자기 체계가 안맞는거 같네요 이러면서 2배씩 올리는게 아니에요 맨날 주먹구구식으로 돈 올리고 시장 경제 부숴지지
사냥터 문제 및 엔드 컨텐츠 부재
그리고 소프트캡 컨셉 만든건 알겠는데 도대체 스펙업을 해도 성장체험을 어케 느낌 침소마냥 5억 버는 사냥터에서 느끼면 됩니까?
엔드 컨텐츠라고 나온 올루키타에서 사람들 보물작 하면서 1~3억 벌다가 질려가지고 나온사람이 대부분인데 좀 제대로 낼 수는 없었나요?
데키아 사냥터 현재로 문제가 있는데 왜 이상한 패치만하고 고쳐주질않나요 데보 귀걸이도 다른 데키아 던전에 비해 안뜨는것도 그렇고
데키아 가시나무 보면 몹이 한마리 도망치는데 그거 지옥까지 쫗아가서 잡는게 맞음? 그거 안잡으면 리젠도 안되고
이건 내 개인적인 소망 입니다
8년 내내 말만 타는데 이거 맞나요 다른것도 좀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