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검은별과 데보 다음 장비는 강화 단계가 없었으면

새로운 상위 장비는 계속 나와야하는게 맞지만

검은사막의 장비는 유와 동을 제외하면 사용 할 수 없을 정도의 성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컨텐츠 연장을 강화로 조져버리는 시스템을 갖고 있음

내가 보기엔 그냥 새로운 장비와 그 장비를 드랍하는 장소와 컨텐츠를 만들 여력이 안 된다고 생각함

워낙 컨텐츠가 방대하기 때문에 어느 하나 집중패치하기가 어렵고

인력이 분산 됐다곤 하지만 

고객들은 솔직히 알빠노임 

시발 내 게임 살려내!!!

동데보 스트레스로 접은 유저들이 적지 않은데

앞으로는 강화가 필요 없는 장비가 나와야하지 않을까 싶음

그러니 데보 다음 악세도, 죽은신의 무기도 강화가 필요 없는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강한 장비로 나왔으면 좋겠음.

지금까지 몬스터에게 장비를 드랍하는 건 검은그림자 레이드(?)의 검은별 갑옷이 유일 했던만큼

검은별, 고드아이드, 크자카, 오핀을 재료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아닌.

봉황인가 장화홍련인가 보스에게 낮은 확률로 드랍하게 하여서 레이드의 쾌감을 얻게하고

아침의 나라2를 유의미하게 만들었음 좋겠음

그리고 죽은신의 무기만 드랍하는게 아닌 데보도 나오고 기린 눈물도 나오고 검은별 무기도 나오고 재밌는 레이드가 됐음 좋겠음

그리고 시발 또 아토락시온 처럼 상자나 벨가모스 꾸러미처럼 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보스 잡는 그 자리에서 득템하게 끔 ..

마지막으로 일레즈라, 벨모른 스토리가 근본인데 단의 장갑과 죽은신의 무기가 아침의나라에서 나오는게 

원피스 만능 와노쿠니설처럼 존나 근본 없긴한데 어쩔수 있냐 시발 ㅋㅋ

(해루석도 와노쿠니, 포네그리프도 와노쿠니)

아침2 나오면 스토리 찍먹하러 올건데 여차하면 죽신무기도 만들고

제발 잘나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