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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로 과연 지금 연회에서 이야기한 보스의 기믹은
갈등을 유발하고, 저 스펙 유저가 파티콘텐츠에 유입을 막는
기믹이라고 생각합니다.
(연회에서 나온 보스 기믹에 대한 설명)
기본적으로 스펙이 낮다는 점은 검은 사막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것을 이야기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유저에게 보스가 타기팅을 한다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되며
차라리 다른 보스의 기믹을 이야기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보스의 타기팅을 바꿀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어더라면 차라리 낫았을 것이라고 생각함)
셋째 다들 이번 연회 때 비약간소화에 대하여 이야기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이번 연회에도 결국 비약 간소화에 대하여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왜 게임유저들이 원하는데 간소화하지 않을까요?
저는 그 이유는 펄어비스의 입장에서 간소화했을 때 손해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검은 사막의 매출구조가 크게 3가지로 구분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강화(스펙업) 둘째 편의성 셋째 치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때 비약 간소화했을 경우 편의성상품의 수익에 직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예를 들어 요정의 손길을 만들기 위한 펄 아이템의 수요감소.
사냥 준비를 위한 기본적인 준비 무게(가문가방무게)의 감소
준비 시에 들어가는 가방(가문가방) 칸의 감소
비약이 부족해 경우 사용해야 하는 메이드의 숫자의 필요성 감소등
결국 비약 간소화를 할 경우 펄어비스의 매출이 직간접적으로 줄어드는 상황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의 생각이기 때문에 확정적으로 이야기할 수 없지만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
그렇다면 저는 펄어비스가 비약완화와 함깨
이를 대신할 수익모델을 가지고 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결국 이또한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유저가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나요?
저는 절대 그러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펄어비스가 바뀔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이번의 의상에 대한 생각이 변하게 된 상황처럼요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에 저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시나요?
여러분의 의견을 알려주세요.
멘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