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개월 정도 접고 올만에 설치함
편의성 높인 건 체감이 확 되더라
생활레벨, 도구 가문 통합 굿
근데 낚시 하는 법 몰라서 한참 헤맴
통합 재화? 거기서 쉽게 교환되는 것도 좋았음
데보 제외 악세 시세 떡락은 좀 충격
동검별 시세에도 놀람 근데 이건 동검을 뿌려버렸으니…
망치 어디에 쓸까 고민중 악세 망치도 받아서
200 이상 스택이 하나 밖에 없던데(어차피 망치 다 써도 이 스택은 살아있겠지만)
도사 해보고 싶어서 복귀한게 큰데 예전처럼 또 노역의 굴레에 빠지긴 싫어서 고민됨
서울 나오면 퀘스트는 스토리볼겸 할건데 도깨비 궤짝 또 나오면 그냥 미련 없이 접지 싶음
총평 :
불과 몇개월만에 편의성이 되게 조아졌다
도사 해보고 싶다
도깨비 궤짝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