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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군왕은 필요했지만, 군왕은 검사를 망하게 했다.

우리는친구
댓글: 5 개
조회: 275
추천: 1
2024-09-24 01:33:32
수 많은 알피지 게임에서 상위 템 출시는

경쟁과, 경제의 활성화. 놀거리 제공 등등의 이유로 당연히 해왔던 것임.

검사의 무기도  녹 파 보 검을 거치며 상위 템을 출시 해왔음.

그런데 검은별은 특별했음.

동검까지의 난이도...시간과 재화가 어마어마하게 들어갔고,

난이도가 어려웠던 만큼 5년 넘게 군림해왔음.


이것이 검은사막과 유져를 함정에 빠뜨렷음...


왜 수 많은 게임이 상위 템이 나오면 기존의 장비는 폐기시키거나,
강화 단계만 옮겨주는 선택을 했는지...

검은사막은 몰랐던 것임...

기존 유져들 입장에서야 내 피같은 동검은별 가치가 유지 되는게 좋겠지...
그렇지만 유입(복귀)들은 이 동검은별의 벽을 못넘고 다 죽어버림.

예전엔 150억 유검별만 하고 놀 수 있었만 지금은 무기에만 동검별 4개가 필요함.

또 뻔히 보조 무기도 출시할 것이 보이는데  이러면 6개
이벤트로 하나 준다고 해도 5개 즉 4천억을 파밍 해야함.

유검은별 때야 최종 전단계 라는 위로라도 됬지  지금은 12단계나 차이나버리니까 안할 수도 없음.


그놈의 '가치 유지'에 집착하다. 진정 우리끼리의 병림픽이 되버렸다고 느낌.
가치가 유지되서 복귀가 쉬웠다에서 가치가 유지되니 복귀가 안된다가 되버렸어

왜 커뮤 여론 신경쓰다가 이렇게 나락을 보내버린걸까...











각성 무기 군왕 만들려구 파밍하다가 현타 갑자기 와서
씨부려 봤음.


나도 이제 접힐때 됬나보다 새벽에 감성적으로 이딴글 쓰고 있는거보면.

전에 내가 쓴 콩크리트층이 깨질 때 장문 글 쓰고 접는다를 내가 쳐 하고 있네...씹...


Lv61 우리는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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