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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왜 예전에는 데보는 크론트가 기본이었을까

아이콘 Stre2t
댓글: 4 개
조회: 317
2024-10-07 05:24:53
동데보 6부위 전부 직접 띄운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예전엔 강화 재료인 노강 데보 자체가 구하기 힘든 아이템이었음
예구가 몇천개씩 걸려있는데, 몇시간에 하나 겨우 나오는 드랍률이니
돈이 문제가 아니고 시간을 아끼기 위해 크론트를 해야했음

근데 지금은 노강 데보 매물이 거래소에 쌓여있으니
사람들이 크론트를 할 이유가 없고, 망치도 매물이 쌓였던 것

운영진들은 노강 데보가 많이 풀리면
그만큼 유저들이 크론석을 많이 소모할거라 생각했겠지만
현실은 동데보도 노크론트로 지르는게 대세가 됐음

이는 결국 결정권을 가진 운영진(들)이 유저 입장에서 게임을 해본적이 없어서
유저들의 심리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봄

카라자드 악세가 나오면서 다시 데보 가치가 상승하고는 있지만
지금처럼 노강 데보를 구하기 쉬운 상황에서 이 추세가 얼마나 유지될런지?

초 인벤인

Lv88 Stre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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