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카라자드 보고 왔는데 작년부터 장제스가 이끌어야 했음

데보 때문에 사람 다 갈려나간지 오래인데 이제서야 카라자드 나와서 뭐할 건데

그리고 카라자드 껴서 뭐할 건데 ㅋㅋ

나왔으면 작년 8월 물 들어왔을 때부터 카라자드 냈어야지 병신 재희련아

데보 강화로 이미 오래전 3~5천억 우습게 태워먹은 빡겜, 육식 하드코어 유저층 사람들이 카라자드 보고 잘만 복귀하겠다 병신아

강화 완화 빼곤 바뀐 게 없는데 게임사부터 근본, 줏대 없는 씹게이 병신화가 되는 것도 ㅈ같은 상황에서 데보에 몇 천억 태워 쳐먹고 빡쳐서 접은 사람들이 꾸역꾸역 똑같은 노역 즐기러 잘만 복귀하겠다 등신아

그나마 남은 사람도 데보 악세 강화 날먹한 비틱 초식새끼들이 대거일 텐데 그 새끼들이 퍼뜩이나 펄 쓰겠다 재희야

버릇 어디 안 간다고 날먹으로 엔드템 둘둘하면서도 해줘, 아파, 힘들어, 피빕몰라, 노역싫어, 연구싫어, 날먹좋아 징징대며 장비창 딸딸이나 쳐대는 아스퍼거 저지능 새끼들 데리고 3년 안으로 섭종하겠네

발렌시아 과거 초목지대는 개지랄 ㅋㅋ 웃고 간다

내가 재희 카프라스-마노스생활-안전스펙업 삼박자 연계된 시스템 찬양하고 작년 8월 일방쟁 없앤 것까지도 잘한 거라고 쉴드 친 사람인데

10년 가까이 재희 봐온 유저인데
이 새낀 걍 계집, 아집 섞인 갈대 자체임 답 없음

작년 7월에 김재희 손, 발 묶고 재갈 물리고 장제스가 흰머리 생기도록 존나게 뛰었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