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르샤 리더보드는 상시컨텐츠로 자리잡아도 되지 않을까요?

솔직히 저는 초식인데요,

피비피 컨텐츠 보상은 사냥보다 더 쎄야한다고 생각해요

참가상으로 일정 수준 기여도 높이면 사냥에 필요한

아획이나 이것저것 챙겨주고 많은 유저를 입문시키는게

어떨까요


물론 좀 다듬어야할것도 있다고 봅니다

이걸 참여 인원수에 따라 보상 정해두고

아르샤 채널을 늘리는거 어떨까요

예를 들면.

완전 개인전(파티불가)

파티가능(인원수 맞춰서)

그리고 아이템 못맞춘 유저도 피비피에 관심 가질 수 있게

거점전처럼 제한스펙 채널도 두고요

활성화시키려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요즘 그나마 카라자드 등장으로

높은 동데보 벽에 막힌 유저들 많이

정착해가고 있는 것 같은데

pvp까지 살아나면 다시 황금기 찾지 않을가요

그냥 상시 컨텐츠로 박아서

뭐 크론석 몇천개같은 과한 보상 독점같은게 걱정이면

손을 보거나 하는식으로 진행해보면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