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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코스프레하고 간 뒤늦은 연회 후기

진베이근
댓글: 125 개
조회: 15378
추천: 66
2025-06-30 12:58:23




검은사막의 개척자 칭호를 달고
처음으로 연회를 다녀왔습니다.

코스프레 의상도 준비해서 연회도 즐겼고
이런 오프라인행사를 제 게임인생중 처음으로 즐겼는데
너무 인상깊고 특별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하나의 취미를 넘어서 문화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장소라고
생각을하니 아직도 가슴설레네요

그리고 운영진분들 모두 더운데 그 고생을 하시면서
유저들을 챙겨주시는 모습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들 굉장히 친절하셨습니다.

마지막에 QnA시간이 있었는데
저도 뒤늦게 들은 사실이지만
이번 패치의 내용들중 저번 칼페온 연회때
유저들이 의견내주신 대부분들이 패치가 되었던거였어요

그리고 뒤늦게 생각하는거지만 정말 분탕러가 많구나도 생각됩니다.
오프라인행사만큼 온라인도 기획하면 좋을텐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불편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많았던것같아요
아무튼 생각보다 운영진들이 굉장히 노력 많이 하고있다는걸
알게된 시간이였습니다.

완수님 제석님 모두 마지막까지 유저분들이 의견내주신거에
귀를 많이 기울여주셨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한번 참여하고싶습니다.




PS 치지직 베이근 많관부 ㅎ.ㅎ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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