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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늦은 하이델 연회 후기에요

아이콘 픽셀링
댓글: 8 개
조회: 2914
추천: 13
2025-07-02 13:52:18
사연 이벤트 당첨으로 연회 다녀온 후기입니다!
당일날 써야했는데 계속 미루다가 이제서야 쓰네요 ㅜ

벨리아 지붕 초대석을 간적은 있는데, 연회는 게임 시작하고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어서 엄청 설렜어요.
가는걸 어떻게 가야하나 고민했는데, KTX타고 도착만 하면 대전역에서 자체적으로 셔틀 운행해주셔서 편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역에 다시 올 때는 연회에서 친해진 분이 역까지 차 태워주셨어요! 
그러고 대전역에서 레이라님 다시 만나서 사진도 찍고 한 30~40분 재밌게 떠들고 놀았어요! (정말 우연찮게 열차표 발권하다 만남..)
제 기차가 조금 늦은 시간 기차였는데 기차 조정까지 하셔서 시간 같이 보내주신... 정말 천사십니다..



연회는 지정석이었는데, 같은 길드분이 바로 옆자리더라구요 ㅋㅋ

아마 같은 길드면 어느정도 고려해서 자리를 배정해주시는 것 같았어요.
그래도 지인분이 테이블에 계시니 다른 분들이랑 친해지기도 편하더라구요 



거의 끝쪽 테이블이긴 했는데 연회 보는데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테이블 분들이랑은 친해지기 쉬워요! 
장원 소개하면서 인겜 친추까지 받았어요 ㅋㅋㅋ 
제일 신기했던 분은 게임 시작한지 1년 반쯤 되셨는데 공방이 804이신 분이 있었음... 처음에 귀를 의심함..

암튼 인벤에서도 장원 구경오실분들 가문명 "픽셀링" <- 친구추가 주시면 됩니당
하이델장원 / 현록당 꾸며놨어요!



식사 사진은 다른분들이 잘 찍어주셨으니 메뉴판 사진으로 대체...
인스타에 자랑하니까 친구들이 게임하면 밥나온다고 부러워했음 ㅋㅋ;;

생각보다 스테이크는 그냥 그랬고 나머지 음식들이 다 괜찮았어요.
근데 음식 나오는 속도가 빨라서 조금 힘들었어요.

음식 외에도 전체적으로 행사 진행이 시간에 쫓기듯이 하는 느낌이 있었네요.
테르미안 아케이드? 무슨 경품받는것도 중간에 중단하고 밥먹고 다시해야했고, 럭키드로우도 그 와중에 돌아가서 정신없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조금 여유롭게 행사 시간을 잡았으면 어떨까 싶었어요.



편지 주는건 생각 이상으로 감동이었어요.
제가 사연에 쓴 내용을 기반으로 편지써주신 것 같아요. 편지지도 너무 예쁘게 꾸며주신 ㅋㅋ

다른 분들 편지도 볼 수 있었는데, 사연 말고 티케팅으로 오신 분들도 게임에서 했던 활동을 종합해서 적어주셨더라구요.
각 유저 한명한명한테 관심가져주는게 너무 좋았어요.



이건 집에 도착하자마자 풀었던 경품들

빵을 많이 줘서 힘들게 성심당을 찾아갈 필요가 없어서 좋았어요

장패드랑 레디백은 전에 지붕초대석에서도 받았던 건데, 이번에도 아케이드에서 받아버린 ㅋㅋㅋ;;
지인들한테 선물로 주던가 해야할 것 같네요..

사날 파푸템들은 다 귀여워요. 수면안대도 써보니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아침의나라 스노우볼이 갖고 싶었는데 그건 당첨이 안됐어요..
당첨되신 분들 부럽..

버즈는 첨에 가문명 박혀있을거라 생각도 안했는데, 가문명이 찍혀있더라구요 너무 감동이었음..
컴터에도 되고 폰에도 되서 번갈아가며 잘 쓰고 있어요!



그냥 연회 전체적으로 너무 재밌었어요.

게임 업데이트에 있어서는 맘에 드는 부분도, 실망하는 부분도 있지만, 연회에서 보낸 시간만큼은 정말 재밌었습니다.
사연 이벤트는 이번 회차에 되어버렸으니...다음엔 정말 티케팅을 열심히 해서 와야겠어요.
인벤 여러분들도 한번쯤 꼭 가보실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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