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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펄업은 무슨 감성인건지 장사를 이상하게 해..

시골케넨
댓글: 1 개
조회: 339
추천: 2
2025-09-04 00:24:58
검사 출시 하기도 더 전에 다른 겜 할 때
스킨을 너무 이쁘게 잘 내놓으면 살에다 용접한거 마냥 그거만 입고 다녀서
신규 스킨 판매에 지장이 생기니 꼭 어딘가 한군데씩은 일부러 하자 있게 만든다.
....라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펄업도 그 기법을 따라가는건지 뭔지..

이번 릴리엔 의상 보면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a 검스 b망사 (+망토 제거시 겉옷 탈의)로 나눌게 아니라 

a하이레그  b겉옷 (+ 망토 제거시 날개 제거) 로 내놨어야 함

스타킹과 망사는 기존의 기능 활용해서

속옷으로 대체해서 취향껏 입게 만들었어야지.

여기서 중요한점은
현재 검사 속옷중에 하이레그를 커버할 속옷이 없다는거.

비교적 최근에 그나마 팬티스타킹하나 겨우 출시했지만  이마저도 밑위가 짧아서

하이레그에는 적용하기가 무리이고.

하이레그에 대응 가능한 신규 속옷 2종을 같이 출시했었어야지.

현실에서도 정수리까지 끌어올려 입는데

가슴 아래까지 스타킹 올라오는 버전으로 스타킹 / 망사 속옷 2종 출시했어봐..

속옷 매출까지 펄 땡기지.

의상에 따라  속옷 노출 부위가 어중간해서 속옷을 가려도 노출시켜도 어색한 의상들도 있는데
범용적으로 커버 가능한 속옷 출시를 왜 안하는거야.

전신 스타킹도 출시 좀 하고.

그러면 다른 의상들이랑 시너지도 생기고 얼마나 좋냐.

이참에 퀄리티도 높이고 신규기능도 추가하면서 100펄이든 200펄이든 은근슬쩍 스리슬쩍 템 가격도 좀 올리고
매출도 늘고 의상 만족감도 올라가고 얼마나 좋냐...

기술적 문제 때문에 몸뚱이랑 의상 겹치는거 완전히 못 막을거면  
뛰어 다닐때 퍼덕 거리는 기능이라도 넣지 그랬냐.

신규 템 출시 하면서 퀄리티도 같이 높여서 가격 올리면  반대 여론도 줄어들지


a b 버전만 쓸데없이 두면 뭐하나 상품성이 떨어지는데.
똑같은 제품으로 구성 조금만 달리했어도 확 사는걸 왜 안하는건지...

ps 등 부위 무기 노출도 좀...  
    평상복이냐 전투복이냐 컨셉에 따라 등짐 가릴지 보일지 명확하게 구분해놔도 좋지 않나?
    기술이 없는거도 아니고 이미 무기 가리는 의상들도 몇개나 출시했으면서 
    등짐 무기들 노출 시켜야 할지 말아야 할지 감도 없고 기준도 없고...
    도대체 왜 그르냐

Lv12 시골케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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