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검사는 bm방향을 확실히 정한거같군요...

벨패가 순수하게 벨패가 아니고 너프 버프를 반복해서 계속 지출을 유도하는 방향이네요.

물론 rpg게임은 무너진 벨런스가 수익을 창출한다고하지만 

벨패하면서 비급서까지 같이 팔아버리니 조금 노골적이지 않았나 싶네여 ㅎ

검사가 캐릭을 바꾸는것이 나름 유연?한만큼 앞으로도 뭔가 이런식으로 유도할꺼같은..

각위처럼 사람음 엄청 많이하면 너프해서 다른 캐릭으로 유도 그 그캐릭 너프 다른캐릭으로 유도

이런식으로....

뭔가 순수하게 캐릭들간에 밸런스를 마춘다기보다 다른 목적이(도) 보이는거같아서ㅎㅎ;

물론 밸패를 안하는거보단 좋킨하지만 참 이게... 거시기하네여 ㅋㅋㅋ

상향평준화 방향으로 가면 좋겠다...는 바램으로 넉두리해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