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현실적인 쟁 부활 조건부

쟁 부활하면 일단 공거점 길드 액티브 절반빠질듯
(스펙만높고 컨 안좋고 나이좀 든 사람이 많아서 쟁 생기면 바로 초식길드 들어감)

쟁, 거점, 공성에 진심인 검악귀 길드 다수 탄생

연합 부활

거점, 공성 활성화


단점
소수 비매너 길드 부활 > 초식 상대로 패악질 시작


그래서 가능성은 없지만 최대한 일방쟁 부활시킬 경우
조건을 걸어야함
1. 길드 보호인원 사용불가
2. 길드인원 50인 이상(장기 미접속 10% 미만)
3. 밀실 사용불가
4. 길드연맹 불가
5. 월 일방쟁 선포 4회 가능
6. 쌍방쟁 아닐 경우 7일 후 자동 전쟁철회

이 정도의 길드 패널티겸 조건부는 깔고 있어야함.

길드시스템도 설정해야된다고 봄.
전쟁, 거점 길드 - 일방쟁 선포 가능(패널티 부여)
모험, 생활 길드 - 펄어비스 알아서 생각하겠지

이런 길드태그 같은 시스템도 도입하면 될 듯?

이렇게 만들면 전쟁선포도 남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봄.
심지어 초식상대로 전쟁걸어도 일주일 뒤고 50% 인원은 보호받고 밀실도 들어갈 수 없으니 패널티는 확실함.

거점도 길드 연맹없이 단일로 뛰어야될테니 진심유저만 모일듯

실행가능성 0.0001%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