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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스포) 검은사막 스토리 궁금점

토와애리오
댓글: 2 개
조회: 199
2025-10-06 10:44:47
화제글에 올라온 검사 스토리 보니깐
라브레스카랑 이닉스의 불꽃 크자카 뭐 이쪽 이야기도
재밌을거같음.설산 파트1에서 어느정도 떡밥 흘렸고
만화내용도 설산파트1 기준으로 만든거같은데 이미 에다니아로
스케일이 엄청 커져서 검사 최종흑막급인 하둠 나오고 실비아랑
일레즈라 동일인물 정체까지 밝혀진 마당에 그보다 스케일 좀 더 작은
라브레스카랑 이닉스 크자카쪽 이야기를 이후에 풀면 스케일이 작아져서
별로려나? 뭐 스토리만 탄탄히 짜임새 있게 더 재밌게 만든다면 괜찮겠지만
검은사막에 그런걸 기대해도 되나...

근데 왜 하둠이랑 창조신 실비아 이야기를 먼저 푼거지.
설산 이야기도 있고 오드락시아의 가시나무여신이랑 가시나무성 이야기도있고
아직 공개 안된 설산이랑 울루키타 밑에 미공개지역도 남아있고 풀 이야기는 더
남았는데 벌써 창조신급 세계멸망 이야기를 다뤄버리네. 난 실비아랑 하둠이야기는
검은사막 최최최최종에 다룰거같았는데.

그래서 하둠이랑 실비아 이야기 끝나면 이제 마그누스랑 연계되는듯한 스칼라와 마르니 데드아이
스토리에서 보여준 평행세계 다른차원 이야기로 스케일 넓힐거라 생각했는데.



근데 설산 파트1 마지막에 아르옐리의문을 여는 열쇠를 퀘템으로 받는거 같은데
에다니아가 옛명이 아르옐리였지 않나..? 뭐 그럼 사실상 설산 마지막에 졸다인이랑
아르옐리 문 너머 떡밥은 에다니아로 퉁친거같은데

뭐 스토리가 어캐 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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