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기타] 길드 레이드 용병 콘텐츠 삭제에 대한 의견SSSSSSSSSS.##########

위치리나
댓글: 12 개
조회: 596
2026-01-05 06:38:09
검은사막 길드 레이드 ‘용병’ 콘텐츠 삭제 및 보상 개편(안)과 관련하여, 장기간 검은사막 게임을 이용해 온 모험가의 관점에서 우려되는 사항과 개선 방향을 작성한 것입니다.

길드 레이드 용병 콘텐츠는 오랜 기간 동안 다수의 모험가가 지속적으로 이용해 온 콘텐츠로 인식되고 있으며, 특히 뉴비 모험가가 비교적 부담 없이 길드 레이드에 참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진입 경로로 기능해 왔다고 판단됩니다.

초식 성향(생활·친목·협동 중심) 모험가들의
일일 수입은 일반적으로
육식 성향(사냥·경쟁 중심) 모험가들에 비해 크지 않은 편이며, 길드 레이드 용병 콘텐츠를 통해 얻는 보상 역시 주 수입원이라 보기에는 제한적인 구조였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보상(약 12억)에 대해 ‘인플레이션을 유발한다’는 우려가 제기될 수 있으나, 이는 은화가 과도하게 풀려 게임 경제 전반의 가치가 하락하는 경우를 의미하는 것으로,

실제 용병 콘텐츠는 하루 1회 참여로
획득이 제한되어 있었고,
참여 과정에서 약 2시간의 대기 시간이 발생한 뒤 실제 진행 시간은 약 30분 내외에
불과했습니다.

즉, 무제한 반복을 통한 대량 은화 획득 구조가 아니었으며, (시간)(대기)(참여) 조건이 함께 요구되는 제한적 수입원이었습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용병 보상을 인플레이션의 주요 원인으로 보기보다는, 장시간 사냥을
지속하기 어려운 초식 성향 유저들에게
단체 협동 콘텐츠를 통해 의미 있는 보상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보완적 수단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길드레이드 용병콘텐츠가 삭제될 경우,
단순한 구조 개편을 넘어 유저가 선택할 수 있는 협동 콘텐츠의 폭이 줄어드는 변화로 체감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대형 길드 중심의 보상 강화가 거점·공성 콘텐츠 참여 확대라는 본래의 의도를 실질적으로 달성할 가능성은 제한적인 반면,
생활·친목·협동 중심의 길드는
기존 성향을 유지한 채
참여 가능한 협동 콘텐츠만
감소하는 결과로 이어질 우려가 있습니다.

특히 초식 성향 (생활·친목·협동 중심)모험가들은 육식성향 (사냥·경쟁 PVE, PVP중심) 모험과와는 달리 장시간 개인 사냥보다는
생활 파티 사냥 친목 등 단체 협동 콘텐츠를 선호하되, 이용자 간 PVP 콘텐츠를
지양하는 경향이 있어, 용병 삭제가
사냥 중심 성장 경로를 사실상 강제하는 방향으로 받아들여질 소지가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1월7일 용병 콘텐츠 삭제가 강행될 경우, 뉴비 및 협동 중심 모험가들의 성장 체감 저하와 이탈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으며, 용병 삭제는 즉각 강행보다는 대체 콘텐츠 마련이나 참여 횟수 조정 등 단계적 방식이 보다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운영진께서 길드 레이드 보상 상향을 예고하신 바, 이용자들은 이에 상응하는 수준의 보상 개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안은 모험가 신뢰와 직결되는
부분인 만큼, 사전 안내된 방향과 실제 적용
내용 간의 일관성이 중요하다고 사료됩니다.
이에 아래와 같은 개선 방안을
검토해 주셨으면 합니다.

가. 용병 콘텐츠는 이를 충분히 대체할 수 있는 콘텐츠 또는 보완책이 마련되기 전까지 삭제를 유보하고, 기존과 같이 유지하는 방안

나. 운영상 부담이 주요 사유인 경우, 삭제 대신 주간 참여 횟수 제한 등 이용 구조 조정을 통한 단계적 개선 방안

다. 상기 방안은 뉴비 모험가의 진입 경로와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의 공존을 보전하면서도 운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이 글을 작성함에 있어 특정 업데이트를 비판하거나 감정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유저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변화와 우려를 공유하고 보다 나은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자 하는 취지임을 밝힙니다.

Lv4 위치리나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검사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